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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옷만 보면 치가 떨리네요 어찌 그리 하나같이..오늘은 또 하나 기념사진찍자고 헷소리 깝치다가 3시간만에 직위해제됐죠,,ㅉㅉ

저 노란옷이 그렇게 좋아보였나보죠? 노란옷만 입으면 국민이 좋아해줄줄 알고?

브라보 코리아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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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선거철되며 빨간색 뽑겠지요.<br />
누구를 탓하겠습니까.<br />
우리가 만든거지요.

시키는 대가리나 시킨다고 생각없이 행동에 옮기는 팔 다리 들이나 다 한 몸이지요

정말 모든면에서 창조적이네요. <br />
창조적 몰상식. <br />
저래도 51.6%는 일 잘한다라고 하겠지요.

정말 우리 모두는 끔찍한.나라에서 살고 있군요.

권력 고위층들의 실제 모습은 정말 구역질나네요. 정말 '믿음'이 없으면 지지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보수들의 그 믿음의 근거는 뭘까요?

내용이 길기는 한데 국무총리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좀 부족한거 같네요. <br />
간단하게 길을 막았다는 말이 한줄 있기는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br />
말이라는게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되는데 국무총리가 사실 피곤하면 차 안에 들어가서 졸수도 있기는 한거죠. 그거 가지고 쌍욕을 들을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부연설명이 좀 부족합니다. <br />
뭐.. 청와대로 가겠다고

선동님 총리가 국민을 처다본 눈에 의미는 뭔지. ?<br />
벌래보는눈... ?<br />
온국민이 보고 있는데. . 적절한 대응보다 . . 젓나게 피곤. . ?<br />

선동님 그럼 국무총리가 지역 시찰하러 거기까지 갔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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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 현장에 갔으면 뭔가 직접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준비하고 가야지 그냥 브리핑 보고받으러 간걸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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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장터거래 분쟁도 아니고 양쪽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한다라....

저도 정부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런데 원문 작성자가 쌍욕을 많이 하고 있는데 쌍욕을 그렇게 많이 할 이유를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표현은 안되어 있는데 저는 그 이유를 다른 글을 많이 봐서 알고는 있어서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라면 좀 더 자세하게 적어줬으면 하는 바람일 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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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저 글만으로 봤을 때는 총리가 "제가 여기 온 이유는.."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차로 들어갔다고 되어 있고 시간이

위분 아이 키우시나요?

아니 눈을 보라고요. . 답답... . 눈. . . 국민을 보는눈. . .

무조건 국무총리 비판을 해야 되는데 괜한 이야기를 꺼낸 모양이군요. <br />
제가 국무총리 두둔하는게 아니고요. 현장에 대한 별다른 내용이 없는게 좀 아쉽다는 말이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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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고 있구요. 국무총리의 눈이 거시기 했다는 내용도 읽었습니다. <br />
아는 지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기도도 하고 그럽니다. 정부 편드는거 아니라니깐요.

젓나게 오혈과 죽음을 지켜보는 흥분되어서 학생부모와가족들이 있는데 젓나게 피곤해서 잠잘수 있다는거죠. . ?

구재 불능 이내 눈을 보고 처세술을 볼줄 모르니 이나라가 젓같이 돌아가지

늙은 영감이 먼곳까지 원해서 간 것도 아니니 피곤하기도 하겠지요...<br />
하진만 일국의 총리로써 어차피 그곳까지 갔다면 유족들과 어울려 <br />
박카스 한병이라도 나누며 밤세도록 토론하고 그들의 아픈 심정을<br />
읽어 반영 할 길을 찾는 것이 옳은 일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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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의 경호를 받으며 유족들과 대화에서 과격한 말 몇마디 들었다고 <br />
유족을 무시하는 자세는 옳지 않은 행동 아니겠습니까.<b

기도라도 해야쥬.<br />
저는 그냥 빌고 싶습니다.<br />
아무것도 모르고 갇혀서 울부짖어을 우리 아이들 포함한 희생자들 어떡해요.<br />
제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ㅠ ㅠ 제가 가슴아프고 안타까운건. .. 귀가 멀고 눈이먼 국민들이 있어. . 제대로 된 대가리을 못뽑는다는거죠<br />
. . . 하나을 보면 열을 안다는말이 있지않습니까. . .

유병보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br />
제가 국무총리 편 드는게 아니고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사건이 터진 내용이라고 글을 올려놨고 충격적인 내용이라고 봤는데 경찰이 실종자 가족들을 얼마나 험하게 제지했는지?? 국무총리가 왜 말이 안 통했는지?? 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아쉽다는 말이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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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정덕님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인신공격하지 맙시다. 왜 실종자들을 걱정하는 마음은 같은데

국무총리가 사실 피곤하면 차 안에 들어가서 졸수도 있기는 한거죠. 그거 가지고 쌍욕을 들을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부연설명이 좀 부족합니다. . .<br />
..이부분 부연 설명좀. . . 밖에서는 피눈물을 흘리는 학부모및가족들이 있는데. . . 그리고 뻔히 사진사례받는 장소인데. . 차라리 차량내부가 안보인다면 몰라도. . . <br />

어제 국무총리의 역할은 설명도 해명도 아닌 어떻게든 유족의 청와대행을 막는거 뿐...한시간동안 기술적으로....그 이바구만 수십번 반복하고 자기 역할이 끝나자 아랑곳없이 가뿐하게 떠난것뿐...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문제는 경찰을 대동하고 바리케이트를 쳤기에 유족들이 폭발한거죠...디비자든 딸을치던 상관할바 아니구요...

선동님이 나름 그냥 얼떨결에 . ... . 좋은 방향으로 생각한다는게 . . . . 그럴수도 있었겠지. . . 표현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br />
. . 개인적으로 거친글귀을 제가 선동님을 공격해서 죄송합니다 . . ㅠ ㅠ<br />
오혈하는 학부모와 기타 관계분들 입장에서. . . 제가 너무 흥분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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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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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br />
01:58:10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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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무총리의 역할은 설명도 해명도 아닌 어떻게든 유족의 청와대행을 막는거 뿐...한시간동안 기술적으로....그 이바구만 수십번 반복하고 자기 역할이 끝나자 아랑곳없이 가뿐하게 떠난것뿐...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문제는 경찰을 대동하고 바리케이트를 쳤기에 유족들이 폭발한거죠...디비자든 딸을치던

흥분하셔서 그러신 것 같기는 합니다. 괜히 흥분해서 우리들끼리 싸울 필요는 없는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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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로 가자는 말에 대통령 보호한답시고 국무총리가 경찰들 대동하고 나선 모양이던데 현장에 있던 사람의 글이라고 하니 뭔가 자세한 내용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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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들은 아마 이성을 가질래야 가질 수가 없을겁니다. 저라도 그럽니다. 그렇지만 제 3자 입장에서는 신중하고 냉정하게 이러한 과정들을 지켜보

아...제말은 총리 그 자식은 지역할에 충실했을뿐이었다는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패주고 싶었지만...지역할이 얼굴마담내지는 바지사장인데 뭘 바라겠나요...

ㅠ ㅠ. . . ㅈㄴㄱ ㅅ ㅅㅂ ㅈㅁㄹㄴ ㅋ

모두 이나라 어른들이 수년간 투표한 결과죠... 친일파와 구테타세력들의 나라...국민이 변하지 않는한 작금의 대한민국 작태는 변하지 않습니다.<br />

수십...수백톤? 뭔가 착각을?? 그렇게나 많이 뭐가갑니까?

자원봉사간 어린 학생이 전문기자처럼 논리적으로 글을 쓸 수는 없겠죠ㆍ어린 학생이 복받친 감정에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말들은 그래도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듯합니다 ㆍ

복받친 감정을 가진이들이 어디 한둘 이겠습니까,,?이런 사람들 응대할수 있는 처세술이 부족했지는 않앗을까요,,??<br />

정선동님 <br />
차 밖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면서 대화를 하자며 요구하고 있는데...<br />
경찰에 둘러 싸인 채..<br />
차 안에서 자고 있는게 그럴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신다는 말씀이시죠?

저렇게 해도 노예들은 빨간쌕 칠한 당을 뽑이주죠<br />
현대차 욕하면서도 막상 차살땐<br />
대안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현대차 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