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공약부터 대부분 구라와 거짓인데....
그래도 좋다고, 준비된 X이라며 박수치며 빨아댔죠.
쥐박이의 구라에 그렇게 당하고도, (4대강, 천안함, 농협해킹, 국정원개입..등등)
여전히 구라를 믿고 지지해주는 등신들.......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은....
"그래 대충 구라치고, 어물쩡 넘어가면 돼~~~"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겠죠.
그동안 수월하게 다 넘겼으니까요.
그러니 사고가 터져도 구조는 제대로 안하고,
멋드러진 구조 활동 하고 있다는 구라만 쳐댑니다.
그 멘트들을 언론에 흘려, 멋있게 보일라고만 폼을 잡네요.
그게 들통이 나도, 언론에는 보도가 안되고,
벌래새끼들은 실드만 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라가 만연하다보니, 이제 일반인들도 허언증이 넘쳐납니다.
sns등으로 확인되지 않은 구라가 올라옵니다.
니들 말이 다 구라인데, 나라고 못할까? 라는 생각인지...
진실을 말하면, 처벌하겠다고 엄포 놓는 사회....
진실을 말하면, 우르르 달려들어 빨갱이로 모는 사회...
구라만을 지지하고, 빨아대는 사회...
진정 수꼴들이 원하는 사회의 틀이 완연히 잡힌 것 같습니다.
수꼴들은 참 좋아할 것 같네요.
그리고 다시 책임은 떠넘기겠죠?
그런 사회가 되지 않게 막지 못한 니들 탓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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