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udt로 직업군인으로 있는 절친한 친구의 동생(베테랑 중의 베테랑)이 있습니다.
서해로 출발하기 전 친구한테 했던말입니다.
그쪽은 잠수하기가 무지 힘든곳이다.
간조때에 맞춰야 하기때문에 상황이 매우 좋지 못할것이다.
그리고 이런저런 유언비어들도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러고선 현장에 도착하고서 핸드폰 압수? 당하고 작업중인 모양입니다.
연락되면 미리 밝히지 못한 내용들 좀 풀어놓겠습니다.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는 직업군인들의 말도 들어보고 싶군요..
제발 생존자가 있었음.. 많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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