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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내놓은 피에가 우퍼 청음 하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벨로다인에 한표 던집니다. 섭우퍼의 명가라고 하던데... 암튼 좋네요...
피에가 우퍼 정말 좋아 보입니다....하지만 제가 생각한 예산을 좀 넘어서네여...<br /> 아무튼 감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PSB subsonic 6i가 상당히 쓸만한것으로 보이고요, 실용장터에 소병율님이 내놓은 REL Q400도 좋은 서브우퍼입니다(예산을 조금 초과하겠지만..), 클립쉬의 KSW-15도 쓸만한데 미국가격에 비해 국내가격이 상당히 세서..
B&W은 서브우퍼 부분에서는 디자인과 마감을 제외하면 가격대성능비는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파이넷에서 최근에 공동구매(?)한 벨로다인 CHT-15도 쓸만할 것입니다.
중고로 구하시는 것이라면 매물 찾아보기는 어렵겠지만, JM-LAB의 SW800이나 B&W의 675, ASW-CDM 같은 제품을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벨로다인도 유명한 서브우퍼 전문 브랜드인데 모델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겠군요. 클립쉬도 저역에 대해서는 특출난 업체라~ ^^
기표님 B&W ASW600은 어떤지요,, 상위 모델보다는 다소 저렴 한듯 한데.
야마하 sw1500도 타 제품에 비하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생각되구요. B&W의 서브우퍼는 신품가가 다소 비싼감이 없지는 않지만, 좋은 제품들입니다. 에너지사의 구형 서브우퍼들도 성능에 비하면 아주 싸게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파인에이브이에서 에너지 12인치 우퍼 추천 하던데.. 에너지 우퍼도 단단히 <br /> 한저음 하는모양입니다..
ASW600은 제가 사용을 못해봤습니다. B&W의 보급형 서브우퍼들은 그다지 과격하고 터프한 성향의 서브우퍼들은 아닙니다. 저는 항상 방에서만 오디오기기를 사용하다보니 예전 B&W ASW675같은 경우는 제법 괜찮았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다른분들이 추천하신 서브우퍼들도
국내에서 구하기 쉽지 않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제품으로 알려진 제품들입니다. 솔직히 저는 접해보질 못했구요. 에너지사의 서브우퍼 중 최근 제품들보다는 예전 서브우퍼들이 가격에 비해 성능이 아주 좋습니다. XL10 인가 하는 제품 좀 유명했죠~
사이트 살펴보니 XL12 제품이 판매 중이군요..가격도 적당하고....<br />
거기 직접 가본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간이 시청실에 그 서브우퍼가 있었던 걸로 압니다. 스펙이 뛰어난 제품은 아닌데, 12inch 유닛에 가격도 적당한 제품입니다. 한번 시청을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으리라 봅니다.
에너지 xl-10 지금 당장 장터로가시면 저렴하게 구입하실수있습니다.<br /> 제가 내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