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비교하여 사람들이 천안함을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건이나 이 사건의 양상이 별로 다를게 없거든요.
그런데 그쪽은 훈장을 탔어요.
이번 선장이 두들겨 맞는게 맞는거라면 그때 그 친구는 어떨까?
이런 사고의 자극을 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뭐..잘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오히려 군 작전중에 벌어진 일이라는 점에서..책임추궁의 강도는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았어야 할 사건이거든요.
뻔한 말..정치적 사건이다.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못할 뿐이지 저런 이상한 상황이 벌어진 이유야 뻔한거고 말이죠.
그냥 생각들이나 해보라는거죠..그 훈장과 아마도 이번선장에게 가해질 조롱과 책임량들의 극적인 대비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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