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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아리 아닥하고 평범하게 살고 싶지만.. <br />
애꿎은 애들 죽어나가는 거 보니 뚜껑이 열리네요.

제가 안해서 그렇지 욕하면 또 저거든요 원칙에 어긋나는 비겁한 모습엔 눈 뒤집힙니다<br />
오늘 어쩌면 터질지도 모르겠는데 "참아야 하느니라"로 버티는데 좀 힘드네요...을쉰도 참으세요...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승객들을 아래층선실에 방치해놓는게 그들의 교본에 그렇게 나와있는 원칙일까요?<br />
아니면 그런게 아예없을까요.. 너무도 어이가 없네요 배에 좀더 머물면서 상황을 지켜보았다면 승객들 올라오라고 했을거고<br />
좀 더 많은 인원이 살아남았을텐데..

사고 9시간만에 해군 출동 이라는 기사에 분노를 느꼈습니다.

성동격서....이런 일이 발생 되어선 안되고 그래선 안 되었는데 안전 불감증의 대한민국의 총체적 부실이<br />
애꿎은 어린 학생들의 희생을 불러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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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세요..정치꾼들 어떤 행동을 하고 있을 건지.....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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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들 너 잘나고 나 못났네 하면서 핵심문제...물타기로 흐지브지 넘어갈 겁니다...일주일 가면 잘 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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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밥그릇이 담겨있는 선거

어린생명들이 꽃도 한번 제대로 못피워보고 이렇게 가는건가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네요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지만. <br />
이도 곳 잊혀질것에 대해. 분노합니다<br />
용서도 안돼고 잊을 수도 없습니다<br />
역사는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br />

잘못된 선택의 댓가치고는 너무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기를.....<br />
손꾸락 잘 못 놀리면 이렇게 됩니다.<br />
참으로 무능한 정부...<br />
주둥이도 제대로 못놀리는.... 개떡같은 정부...<br />
국민들만 불쌍합니다..(국민들이라는 호칭도 못듣고 서민들로 불리는....)

욕심만돼지배때아지 똥삼이때 크나큰 사건사고로 나라가 몸살을 앓았지요..하늘이 그리경고를했건만...또다시 탐욕가득한 무능한 닭댓똥년할망태기에 망쪼를 경고하네요.. 선량한 꿈덩어리 학생들의 불행에 참담한 현실로 ...하루도 조용할날없는 닭년정부...하늘(국민민심)의 명으로 퇴진하기를 바라며 버틸수록 시련은 지년 대가빡으로 벼락치듯 쏟아져 내리다 급살맞아버리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