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카니스탄이 정말 뒹귁제 뱅기를 이용했가면 뒹귁의 뱅기들이 이미 전세계를 융단폭격했을 것입니다.

뱅기가 하늘을 날라 댕기는 것이 주차장에서 얼라들 RC카 가지고 노는 것 같다가 생각하는 병신들만 믿을 수 있죠.

RC 비행기 조정하는 것도 눈으로 보면서 조정해도 순식간에 추락하기 쉽상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상항에서 조정은 불가능합니다. 즉 기류를 타는 것과 주차장 바닦은 전혀 다른 차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장거리 통신기술도 요구됩니다. 단순히 거리 뿐만 아니라 통신시간 및 노이즈제거 및 에러 커랙션 기술까지 요구됩니다.

만약 순수하게 스스로 GPS로만 비행한다면 내부에 자이로 스코프를 비롯한 보정 시스템이 비행기 무게보다 더 클 것입니다.

그정도 기술이면 이미 순항미사일을 만들고 남았을 것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mobile CPU 나 AP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천조국의 무인 정찰기가 게임 조정하듯 보이지만 비행기 내부에서 스스로 보덩하여 비행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동시에 장거리 통신 능력도 갖췄기 때문에 비싼 것입니다.

거짓말을 쉽게 하는 안간들이 문제인지 아니면 속는 인간들이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바일 와싸다로 접속해서 오타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