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5.1 서울 교통방송으로 4시, 장룡 최지은아나운서의 4시를 잡아라 코너에서
어제 제 사연이 나왔습니다.
5분정도 통화도 했구요.
아유...부끄러워 혼났나네요.
다시듣기가 안되니...참...아쉽네요.
mp3로 만들어서 이메일로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주제는 다시 돌아가고픈 그때...뭐...그렇습니다.
문자보낸것이 당첨이 되어서 그저께 작가님이랑 이야기하고....
어제 5시반부터 나왔습니다.
가문의 영광이네요. ㅋ
처음 보낸 문자인데...덜컥 당첨이 되어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아내도 집에서 들었는데...닭살로...ㅎㅎ
암튼, 인생의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던 어제였습니다. ^^
아......작지만 선물과 출연료도 보내준데요. ㅋ 한달반후에 도착예정 ㅠ_ㅠ
출연료는 대략....5000원예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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