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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가 아니고 와이어가 끊어진거 아닌가요

설명이나 전달이 잘못된거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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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와이어가 도르레(?)레일(?)을 벗어나서 그런 경우가 있더군요.<br />
도어 분해해서 한번은 살렸는데.. (01년식 옵티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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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또 와이어가 넘어간 상태임을 모르고<br />
안되는걸 계속 작동해보다가 와이어가 꺾이고 꼬여서 부품교체한 적이 있습니다. (윈도우 레귤레이터)<br />

모터가 아닌, 도어 스위치 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 경험 상 모터 수명이 다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br />
20만 키로 좀 넘었을 때부터 운전석 창문에 그런 증상이 가끔씩 생기더군요. <br />
일단 내려가는 건 잘 되는데, 올릴 때 작동이 안됩니다. 쾅쾅 두들기거나 덜 내려간 창문을 잡아올리면서<br />
스위치를 올리면 다시 살아나기도 하고요<br />
어느날 유리창을 완전히 내린 상태에서 다시 고장이 나버리니 정비소 가지 않고는 안되겠더군요<br />
모터가 끊어졌다기 보다

만유인력의 법칙임니다. ㅡ,.ㅡ;;

음. 제 차와 같은 현상이군요...콘트롤러 교체와 스위치 교체 필요하다고 합니다..교체금액이 과다하여 미루고 있습니다..이럴때 지탄을 받고있는 수입차종이라..지탄할만 합니다..

창틀 주변 가이드(고무) 의 상태가 안좋아도 그런증상이 생깁니다..

1. 고무 2. 도어 스위치 3. 기어 4. 모터 이런 순으로 점검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제 경우는 도어스위치 6천원 정도 순정부품 으로 자가교환 하였습니다 (매그너스 조수석 뒷자리)

올라가는 시늉은 한다면...창틀고무가드에 레쟈스프레이 뿌리면됩니다...

고무를 글라스런이라고 합니다

와이어가 정상이라면 대부분 스위치 문제....

저 같은 경우은 모터 고장이라 중고로 수리하고 2년정도 되었는데 잘 쓰고 있어요

ㄴㄴㄴㄴ학순님,<br />
창틀고무가드에 레쟈스프레이 뿌리면 좀지나서 고무가 경화되어 더욱 빡빡<br />
하지 안을까요?

아예 안올라간다면 현재 창문을 열어놓은채로 계신건가요?<br />
손으로 잡고 밀고 난리를 치면 올라가긴 한다는건가요..?<br />
스위치 이상이면 아예 작동 자체가 안될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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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레일, 케이블이 한 어셈블리로 붙어있기 때문에 그냥 교체 개념이던데요.<br />
모터만 이상하다고, 레일이 삭았다고 그것만 교체가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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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나 레일이 있는 공간이 완벽한 방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