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겜보다 고증철저하고 인류학적, 역사학적 요소가 뒤섞인 바이킹이 체질이라. <br />
바이킹보다 왕겜보면 역시 판타지라는 느낌? 줄거리는 재밌는데 너무 버무리고 뜸을 들인다고 할까.<br />
작가는 아마 주요인물을 죽이면서 스토리를 끌고가는 데서 묘한 희열을 느끼는 사람일 듯.
저기 그런데 4시즌1화 초반 잠깐 봤는데 오른팔 잘린 왕의 시해자라 불리는 캐릭..... <br />
혹 배우 바뀐건가요? <br />
본지가 좀 되어서인지 가물한데 왠지 예전 그놈이 아닌듯해서.... <br />
아!..극중 이름이 라니스터였군요.<br />
기존 배우 맞나요?...왠지 목소리와 얼굴이 다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