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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을 끝으로 더이상의 댓글이 않달리더군요<br />
아마도 제대로 낚인듯 하지요 ㅡ ㅡ

"서민=떨거지" 맞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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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면서 자신들을 무시하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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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부자를 위한 정당을 언제나 지지하니까요. ㅠㅠ

한국은 민주사회에서 점차 계급사회, 봉건사회에 가깝게 퇴보하고있습니다. 드라마 보세요, 계급의식을 고착화 하고있죠. 강남을 가보세요, 요즘 결혼풍토는 어떻구요. 언급하신 위 댓글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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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 지배계층 <br />
서민 = 떨거지, 피지배층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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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왕 나올 기세입니다.

물론 저런류의 반응은 옛날고릿작부터 봐왔던것은 사실이죠 <br />
사회가 더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는것을 보여주는것 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예전에 학생들? 청년들? 에게 물어본 부자의 금전적 기준을 물어보니....30억이더만요....<br />
쒸발 30억이 얼마나 큰돈인지는 알고 씨부리는건지 모르고 씨부리는 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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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란.....부모님의 돈을 개념없이 물려받은 자식을 뜻하지 않나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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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버지께서 총 자산 약 100억쯤 되는 기업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밑에 와서 일하라고 하셨는데 제친구가 싫다고 해서 창업동

차라리 부자기준 한 100억 잡고, <br />
부자 vs 서민의 정치구조나 나왔으면 합니다.<br />
이건뭐 1억도 없고, 연수입 3천도 안되는 사람들이 나는 중산층이니까 하면서 나름 합리적(?)이라면서 돈 = 힘이 되는 세상을 더 추구하니 문제죠.

돈이 인간 평가의 척도가 되었죠. 어떻게 벌든간에 현재 돈이 많으면 성공한 인생이고 그렇지 못하면<br />
낙오자 취급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