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지망생이었군요. 어쩐지 정치를 다루는데 있어 다르다 했습니다.<br />
그런데 다섯의 의원을 보좌했다면 나이가 꽤 있을텐데 특히한 경력의 소유자네요?<br />
새누리당도 거쳤는데 개국의 명분과 이상으로 과전법을 중요 포인트로 잡다니 수꼴은 아닌것 같습니다.^^
방송 '썰전'에서=작가와 아는사이인 진행자가 만나들은얘기는=드라마에 가상인물 양지를 출연시켜 유배중인 정도전으로 하여금 작금의정치모순등 현실을 제대로 인지하게 하려는 의도를 통해 지금의 정치현실에 대입시켜 풀어내려는 의미였다합니다..(지금의정치행태룰 비판하는 의도도 비추고있음을 내포하는둣 제스쳐를 취한것도 있다보는것이며...)양지를 죽게하는 대본을 쓸때는 너무마음이아파 눈물을 많이흘렸다며 가상존재이지만 드라마정도전을 있게한 키포인트 존재라 매
저도 양지가 죽을때 좀 섭섭한 감이 있더군요.^^ 앞으로 절친인 정몽주와의 갈등은 긴장감이 팽배 할 것 같습니다. <br />
위화도 회군 문제로 잠시 짬만 보여주었는데도 긴장감이 상당하더군요. <br />
임호가 연기력도 좋은것 같습니다. 잘 못하는줄 알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