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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도 나름대로 반도체가 들어가서 인지 가격이 하락하는게 보통입니다. 당장 필요하지 않다면 인티에 북셀프로 입문하시는게 좋습니다. 5.1 입문하실 여유가 될때 쯤이면 지금 제품들이 더 싸져 있을 겁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선 현명한 방법일지 싶습니다만 음악용으론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뭔가 타격감이 없는 심심한 소리가 나더군요. 단 영화와 음악을 병행할 수 있다는 리시버만은 장점은 분명 존재합니다. 제 생각엔 저렴한 인티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3103과 arv88은 같은급의 리시버는 아닙니다. 3103은 ps2게임기및 초저가를 타킷으로 나온리시버죠. 뒤면 단자나 스펙을 보면 쉽게 이해되실겁니다. arv88의 성능은 무난한편이구요.
리시버를 구입하게되면 금방 5.1채널 꾸미려고 찾게될겁니다. 그러다가 곧 기기업글로 이어지죠.. 2채널만 당분간 듣고싶다면 저렴한 인티쪽도 나을듯합니다.
3018 신품구매하고 인티 중고 사서 음악만 듣고 있습니다. 3018은 영화는 모르지만 음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만원 주고 산 인컬 ad-970f가 훨 좋으네여. 리모콘이 없어 불편하긴 하지만.
의견 감사합니다... 옥션이나 와싸다에서 저렴한 인티를 구해야 겠네요. ^^;<br /> 그런데 스피커는 책상위에 놓고 들을건데요... jbl 178의 새틀라이트는 괞찮을까요?<br /> 일단 방이 좁고 책상도 좁은편이라 사이즈가 딱인거 같아서요... 컴 스피커보다는 훨 낫겠죠? ^^;
세틀은 세틀입니다. 그리고 179은 av만을 위해서 나온 세트입니다. 아마 피시스피커인 사이도보다 못할지도 모릅니다. 음악을 들으려고 한다면 저렴한 북셀프스피커로 알아보세요..
스피커도 av용과 hifi용이 다르더라구요. 제가 써 본것 중에 크리스 ncs-1.5는 av용, jbl control5도 av에 가깝고, 그나마 와피7.2가 음악에 낫네요. 이상 초보가.
음악만 들으신다면 출력 크고 상태 괜찮은 인켈 인티에 ad-1 정도면 훌륭하지 않을까요? 전 ad-1을 살까 좀 더 써서 칼라스 b1을 살까 고민중입니다.
아 그렇군요...178 새틀이 웬지 jbl 브랜드이고 모양새도 이쁘다보니 자꾸 끌리더라구요...<br /> 중고가 10만원대에서 찾는데요... psb 2b 도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하던데요..<br /> 와피 7.2도 정보를 찾아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