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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환경오염 때문이라는데....배터리는 대부분 그냥 카센타 가져다 주거나 아니면 고물상 갖다 줘도 몇뿐 주는데 배터리 까지 교체 금지를 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고.
엔진오일 교환의 경우는 페오일로 기계기름 칠때 사용하는 기름으로 사용해도 충분하거든요.
부동액은 자가교환 금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엔진오일과 배터리까지 금지하는 것은 오버라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네요.
요즘 돌다 다녀봐도 배터리가 그냥 둘러 다니는것을 본적이 없어서 말입니다.돈되는 것을 그냥 버리지도 않지만 버려도 고물수집상이 그냥 차에 실어서 고물상으로 가기 때문에 문제되는 경우는 본적이 없군요.
한마디로 건설 교통부가 오버하고 있다~~~ 이 한마디로 정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