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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업체중에서 전기차의 기본적인 구동 서스펜션 타이어 모터 배터리 부분만 판매하고 위의 차체는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 하거나 또는 다른 업체에서 디자인해서 제작한 놈을 얻어서 만드는 형식의 자동차도 나올수 있겠네요.
만약 아래 차체 부분을 튼튼하게 제작한다면.....나중에 외부 차체가 부식되면 외부 차체만 교체하는 형식으로도 운영할수 있겠네요.
현재 국내에서도 이런 형식으로 공통의 전기차 부분을 만들고 외부 차체나 기타 옵션만 각자 업체에서 제작해서 판매하는 형식을 개발했었죠.
http://www.etnews.com/20140328000148
위 링크는 국내 업체가 개발중인 개방현 전기차 플롯폼의 링크가 되겠습니다.
공동개발이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