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무리 공분하고 정의와 공정을 외쳐봤자 소수이고 찻잔속의 태풍일뿐<br />
권력과 재력을 쥐고 있는것들은 소수의 기득권이고<br />
다수의 국민들의 민도는 여전히 떨어져서 어쩔수가 없는 현실이 암울합니다.<br />
아마도 다음번에 야당이 정권을 잡는다해도<br />
노무현 씨즌투로 진정한 국가의 진보와 개혁을 할 힘이 없을것입니다.
한번에 세상이 바뀌면 그것처럼 좋은건 없지만 그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누가 해주실 바라기 이전에 시간은 많이 걸리겠지만 민주주의에선 51.6%로라고 무시하지말고 나부터라도 무조건 실리 투표로 세상을 변화 시키는데 일조해야 합니다. 시간은 더 많이 걸여도 이게 누가 바꺼주길 바라는 것보다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새누리를 박멸 할 때 까지는 반 새누리와 독재를 반대하고 사람은 무조건 뭉쳐야 합니다.단 외부에 적도 있지만 내부에서 내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