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클로저 때문에 현관문 교체까지 생각 중이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현관문 업체도 부도가 났습니다.



현재 그라인더 갈고 용접 중인데요



소음이 참 크네요, 옆 집에 엄청 미안하네요 쉬고 있을텐데...



사람들이 브랜드 아파트 따질때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라건설도 이름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자재가 전에 거주한 현대건설만 못 하네요.



집 값은 2~30% 비싼데 내부는 좀 병신같습니다. 다만 지하철 걸어다닐 수 있고 초등학교 50m이내고



이마트 신세계 걸어다닐 수 있어서 그러네요.



관리실도 참 엉망인데 입주자 대표회의에 얘기해야 하는지 통장 선거에 나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