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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더 기뻐할것같네여 ;;;;;ㅡ,ㅡ
축하합니다..~~~ 부럽돠... ㅡㅡ+
아무리 힘들어도 하루 세번 전화는 해 주세요.<br /> <br /> 안그랬다간 담 주 혹독한 시련기를 보내셔야 할 것입니다. ^^
엄마가 아들을 많이.잡나봅니다..<br /> 우리아들은 엄마어디가면 웁니다.<br /> 아직 어려서긍가??<br />
부자가 얼싸안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아들은 중딩입니다. ^^
좀전에 전화와서 저녁 뭐 먹을거냐고 했더니 <br /> 알아서 라면에 밥말아먹겠다네요~
그래서 뭐 하실건가요?<br />
아들 손잡고 재밌는 연극 한 편 보세요~<br /> 아들에게도 아빠와의 추억이 필요할 겁니다. ^^
제가 신필기님 입장이라면 백페킹을 할듯 합니다.<br />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
아들까지 딸려서 보내야 대한독립만센데 말임다...*&&
제 막내 녀석도 중2인데, 오늘 당구장에 한 번 데려 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저도..오늘 아내가 MT갔습니다... 오늘밤을 찟어 버려야 할 터인데,하하하
추카드립니다. ^^
헐~~~~ 불금되시길~~~~~ ( 불금->불쌍한 금요일...) ㄷㄷㄷㄷㄷ
부럽스빈다 ㅡㅡ
언냐 대기중<br /> 전화 주세용....~.~!! (가격 절충..소개비 별도)
부럽...
요럴때,, 오됴 바꿈질 하기 딱인데...
올~~~~~~레!
ㅋㅋ 저는 와이프 세부로 방금 떠났네요. 월요일날 옵니다. <br /> 만만세~~~~
부럽습니다
근데 오늘저녁 계획은 있으세요?
아직 회사 입니다. ㅠ.ㅠ
ㅠㅠ
자.....이제 불금입니다.
진심 부럽습니다.
이럴땐 야! 대한민국 만세다!!<br /> 가슴에 손얹고 애국가 4절 까지 불러야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