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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간 그런 유사한 경우를 겪고 홧김에 조립, 간단한 수리를 배웠습니다 .^^
ㄴ잘 배우셨습니다 <br /> 저도 하이텔 시절 하드웨어 동호회에서 어깨 너머로 배워둔 컴지식을 여태까지 잘 써먹고 있네요<br /> <br /> <br />
속지 않으려면 대부분 자기가 공부해서 알고 해야하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슬프죠.
독댕이 할방을쉰은 컴퓨터 조립으로 빌딩 세우셨다고 합니다. ㅡ,.ㅡ;;
ㄴ빌딩 세울 정도면 얼마나 덤태기를,.,. 당장 신고해야지 경찰서 전화번호가 ...
MBR 사건 어제 컴타임사장님 만나서 이야기 들었는데, 데이터 복구 비용으로 600만원까지 받았다고 하더군요.
우와 21억 ....... ㅎㄷㄷ 정직하게 수리하면 3천도 힘든데.. 1억넘어가면 일단.....
저도 제가 직접 처리합니다
할 수 있는 데까지 직접합니다.
직접하면 재미납니다
486 DX2 50조립컴이 말썽을 부려서 배따고 배웠어요. 레고보다 쉽더군요 조립은. . . 가끔 이상한 고장같은경우는 저도 당황할때가 있더군요. 제일 황당했던 고장은 파워 케이블 초기단선. 파워스위치 초기불량 (조립했는데 컴이 안켜지면 당황됨. )
여태 그래팩 카드 한번 고장나서 교환한거 외에는 고장이 안나서^^
직접합니다.<br /> 대개 컴 옆판을 손바닥으로 거세게 후려치면 고장 증세 말끔히 고쳐집니다.<br /> 역시 국산은 때려야 말을 잘 듣습니다.
제가 소소한것은 직접 처리하는데 은근히 제밋습니다.
예전에 회사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동네 A/S 불렀더니 <br /> 컴퓨터 가져가서는 이틀 뒤에 가지고 와서 수리비(거의 20만원돈)를 과하게 청구하더군요.<br />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나?...<br /> 보니까 메인보드가 그대로더군요. 좀 비싼 메인보드고 일반인들이 쓰지 않는 겁니다.<br /> 해서 막 따졌더니 손을 벌벌벌 떨면서 개쫄더군요.<br /> 결국엔 몇만원으로 합의 봤습니다.<br /> 처음에 방문했을때 회사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