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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8월~ 2012년3월 출고차량 ECU불량으로 업그레이드만 해주었다고 하네요...<br /> 교체해야 정상인데 많이 불안 합니다...<br /> KBS시사기획 창 동영상보면 전압이 불안정해지면 ECU가 초기화되면서 스로틀 바디가 임의로 개방되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하네요..<br /> 주행중 시동꺼짐이나 간혹 신호정차시 알피엠이 상승하는현상등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네요.
전세계적으로 아직 급발진으로 판정난 건은 없담니다. 도요다도 미국시장에서 급발진 관련 상당금액의 벌금을 내고도 아직 잘 팔리는 걸보면 ㅠㅠ
그래도 와엠 소나타 엘피지는 문제가 정말 많아요ㅠ
한 때 SM5 개인택시가 참 많았는데, 요즘 회사택시는 대부분 NF소나타 또는 YF소나타가 대세 이더군요.<br /> 개인택시는 그랜져가 많아 보이고요
전에 nf 타고다니던 선배가 yf루 바꾼다눈거 말리길 잘했네요<br /> 지금도 잘 타고 다닌데요 8만키로 탔는데 새차같데요 .<br /> nf는 그래도 좀 나은가봐요..<br />
엔에프도 타봤는데 확실히 와이앰보다 났더군요 ᆢ<br /> 신차가 어떻게 구형보다 못한가하고 의아해했는데요<br /> 현대의 원가절감의 결과물 때문에 ᆢ<br /> 승차감ᆢ급발진등의 안전에 까지 퇴보하게한게 아닌가 합니다~
지금 EF쏘나타랑 NF 트랜스폼 LPI 타고 있습니다.<br /> EF는 크로스맴버와 휀더 녹스는 고질적인 결함 말고는 아직까지 특별한 고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36만키로 타고 있습니다만 아직 200키로 쉽게 달립니다.<br /> 그리고 NF는 쏘나타 시리즈중 가장 완성도가 높지 않나 싶네요~<br /> 보통 도장면에 돌이 튀어서 페인트가 벗겨져서 강판이 보이면 쉽게 녹이 스는데 <br /> 지금 5년 정도 그 상태로 녹슬지 않
실제로 NF 휀더와 하체부분 보면 녹방지를 위해서 상당히 신경쓴 부분이 보입니다.<br /> 그리고 페인트도 하체 부분에는 상당히 두껍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