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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상 차려 달라고 하세유.얼쉰.
저두 고민중임다 ㅡ.,ㅡ
지금 시간이면 시켜도 댑니다<br /> 아직 초저녁인데 ㅋ
당당하게 달라하고<br /> 당연히 차려 줘야죠...<br /> <br /> 아니달라 하기전에 차려 줘야하는거 아녀요?<br /> <br /> 매가 무서워도 지구가 둥굴다 말해야죠...<br /> 삶이 퍽퍽해지는건 감수 햐야쥬.......
먹고 죽은 구신은 덩꼬 때깔도 좋다는 옛말이....
ㄴ<br /> 눈티 밤탱이 된 이유가 다 있으시군.....~.~!!
아니 남편이 밥상 차리라하면 밤 12시에도 바로 9첩 반상 나오는거 아니었나요?? ㅡ.ㅡa
차려 달라기 전에 미리 식사했는지 묻고 알아서 차려주는 것 아닌가요?
근데 그냥 해장국이라도 드시고 집에 가시지...
쿠사리만<br /> 배터지게<br /> 묵었슴다<br /> ㅡ. ,ㅡ
암튼 배 채웠구만유. ㅋ
이거슨 백경훈님이 전날 자기전에 얼마나 성실했냐에 따라 때론 ...달라요
걍 조용하게 컵라묜이나 하나 드시징. . .욕드셨네요.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