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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노래를 못하는데 1, 2위 ㅡ 안타깝더군요. 제가 권진아팬이라서가 아니구요 ㅡㅡ;;;;

준비된 가수도 아니고 그들이 한국가수 수준의 발음이 될려면 몇년이나 있어야 할지~

남자들이 문자 투표를 좀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박진영이 데려가면 컨셉이 봉춤으로 바뀌게 되는 겁니다. <br />
어린 여자애들은 싸그리 홀딱 쑈거리로 만들어버리는 기업가 정신이 새눌스럽거든요.<br />
권진아양은 유희열에게로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제 샘김은 박진영의 하니로 불러서 좋은 점수 받았는데 왜 한국말못한다고 하나요??

저희 부부는 권진아에게 투표했습니다.<br />
K-pop이지 american-pop이 아니지 않냐구 집사람이<br />
권진아에게 투표하라고 난리여서 문자 뎃번이나 클릭했어요.

ㄴ 재우님 일단 간단한 인터뷰를 제외하고는 영어로 합니다. 어제같은 신나는 노래말고 의미를 전달하는 노래를 한다면 폭망이라고 생각됩니다.

권진아양이떨어지다니 의외군요. . .투표의 단점을 보는듯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