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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2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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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와 바그너는 클래식음악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발전은 불가능한.. <br />
그들로 인해 클래식음악은 완성되었으나.. 클래식은 갈 길을 잃었다고 해야 옳겠습니다.. <br />
물론 그들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 의해 클래식음악은 완성될 수 밖에 없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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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상에 올라간 클래식음악은
※ 특집3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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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악파를 포함해서 낭만파 시기가 클래식음악의 절정기가 아니었나 보여집니다.. <br />
19세기말 낭만파 음악이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을 때 반낭만파 운동이 일어났는데.. <br />
프랑스의 드뷔시를 중심으로 '인상주의'와 오스트리아의 쇤베르크에 의한 '표현주의'가 그것입니다.. <br />
두 사상의 음악을 근대음악.. 그리고 지금까지 그 이후의 음악을 현대음악이라고 합니다
(음반추천100) 비틀즈.. 미래의 무한한 클래식의 가능성을 향하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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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를 통해 대충이었지만.. 바흐로부터 쇼스타코비치까지의 작품들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br />
그런데 거기까지였습니다.. 우리 정서에 맞는.. 감성에 어울리는.. 클래식음악은 더 없을까? <br />
왜 모짜르트나 차이코프스키 같은 음악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일까? <br />
현대적 감각에 맞는 오페라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