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여 동안 실직자로
마눌님 눈치보면서 밥 얻어 먹고 살다가
친구의 소개로 재활용센타의 센타장으로 일하게 되어
내일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할 재활용센타는 개인 사업장이 아니고,
사회적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구, 제품, 도서, 의복 등을 수집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장난 전자 제품은 수리도 합니다.
제가 출근하면 이제
오디오, 장난감 생활용품,등 코너도 운영할 생각입니다.
와싸다 회원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어주시고 이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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