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은 별로 중요치 않은데,, 그래도 선택을 하라면<br />
물이 콸콸 흐르는 깨끗한 계곡과 공단이나 산단이 없는 바다가 차로 30분내,<br />
아니면 둘이 합쳐 1시간내(예컨대 계곡 20분, 바다 40분내)<br />
대형 마트와 멀티플렉스 영화관, 종합병원이 5-10분내<br />
나머지는 그닥 무시,, 아참 근처 괜찮은 레스토랑 몇군데(없어도 그만)<br />
저도 나주라 하고 싶지만 미리 선수쳐서 걍 냅둡니다...<br />
<br />
전 울 마님과 같이 맑은 공기 들이킬 수 있는 인접한 산이 있는 곳 주변을 맴돌면서 살다 가렵니다...ㅠ,.ㅜ^<br />
<br />
울 마님이 칸츄리 출신이라 귀농을 하자고 하니까 자기 죽고 나면 가라고 하더이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