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으로 이름 난 곳, 예를 들면 양평 같은 곳은 거품이 많이 껴있다고 보면 됩니다.<br />
비슷한 이유로 작년에 서울 근교 부동산을 헤멨었는데 안성이 비교적 저평가되어있어 추천합니다.<br />
저는 어쩌다 보니 청주까지 내려왔구요.<br />
어디건 간에 100~200평을 가정할 때 땅이 작으면 평단 단가가 비싸지면서 1억 이하는 찾아보기 힘들고 있다 하더라도 거의 못쓰는, 그래서 땅밖에는 쓸모가 없고, 2억을 넘기면 꽤
저도 귀촌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계속 준비해 왔기에 공감이 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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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시골에 사 놓은 땅에 대한 경계측량 관계로 다른 지주분을 만나 의논하고 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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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이 귀촌이라는 마지막 결과를 생각하시기 보다는 귀촌까지 필요한 과정과 경비를 잘 생각하셔서<br />
미리 로드맵이라고 한번 작성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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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을 구입하고, 집을 신축하는 라
먼 미래의 꿈이라고 생각치 마시고 지금 당장이라도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알아보시면 가까운 시일내에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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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에서 마음만 먹으시면 아파트 정리하고 들어가 살만한 충분히 쾌적하고 편리한 대안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직접 발품 팔지 않아도 검색만으로도 어느 정보 파악하기 쉬운 편리한 세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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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10년이 넘었는데.. 주변에서 보통 부러워하지만 여건이 안되서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