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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이성적으로 봐야한다...라고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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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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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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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이성적으로 봐야한다...라고 주장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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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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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중도들은(라고 적고 등신들이라고 읽음.)
지극히 모순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수꼴들이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태연하게 구라를 치면, 거기에 대고는 아무말 안합니다.
그런데 그 구라를 보고, 화를 내면,
화를 내는 쪽에 대해서만,
"객관적이어야 한다. 이성적으로 봐야 한다.
냉정해야 한다."....라는 개소리를 해대죠.
즉, 이들은 자기자신이 극도로 피상적인 시선(사고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천연덕스럽게 해대는 거짓말에는 반응을 하지 않고,
거기에 대고 화를 내는 쪽에만 반응하는 겁니다.
태연하게 구라치면, 태연한 모습을 보고 그냥 넘어가고,
화를 내면, 화를 내는 모습에 반응하는거죠.
그 화를내는 본질이 뭔지는 오히려 안보고 있는겁니다.
그러면서 사안을 냉정하게 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 사안들의 실체가 드러나면,
다시 입닥치고 조용하게 있죠.
이들은 늘 같은 패턴을 보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그런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죠.
완전한 수꼴들은, 답정너(답은 정해놨으니 넌 대답만 해)상태이므로
친일수꼴들이 평온하게 구라를 치던, 화를 내면서 구라를 치던간에 무조건 믿고,
반대로 진보에서 화를 내건, 평온하게 비판을 하던 무조건
저것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한다.....라고 못박아 논 상태입니다.
그치만 저 중도랍시고 깝치는 것들은..
평온한 얼굴로 구라치면, 그냥 넘어가고,
화를 바락바락 내면, 화를 내는 쪽에다가 지랄을 하죠.
전에도 설명했듯이..
이들은 [마음이 평온한 상태]를 찾아간 낮은 자존감을 가진 것들이라..
화를 내는 쪽이 자신을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에,
화를 내는 쪽에만 반응을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냉정하다고 우기죠.
대가리 나쁜 병신짓 하면서, 스스로 냉정하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B가 A에게 화를 내며 멱살을 잡고 있습니다.
그럼 중도라고 주장하는 C는 B에게 냉정하라며 말립니다.
사실은 A가 B에게 사기를 친건데...
C는 그런 본질은 안보죠. 자기 눈에 안보이니까...
볼 생각도 없고, 봐도 이해할 마음도 없고,
소리지르는 B는 싫지만, 조용히 있는 A는 괜찮다고 인식하고, 탓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중도라고 하는 것들은 딱 이런 모양새라고 보면 됩니다.
겉만 보는, 껍데기만 보는....
피상적인 사고체계를 가진.... 등신들....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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