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자회로와 관련 된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냉땜 문제로 한 두번 고생하지 않으신분들 없으실 거라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회사 업무상 제품 불량의 원인 중에 하나인 냉땜 때문에 골치가 아픈데요.
냉땜을 미리 걸러 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여러 고수님들께 여쭤보고자 합니다.
Burn-in 과 온도 cycling으로 잡을 수 있을 까요?
이렇게 했을때, load를 걸지 않은 상태에서 어느 정도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을지도 궁금 합니다.
참고로 현재는 2박3일 에이징으로 돌리고 있지만, 별 효과가 없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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