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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에 원+원으로 등때기도 맞고 사시는걸로 알고 있슴돠 ^^ 돌뎅이가 맞으며, 살아봐서 잘 아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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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고 잠자리드는날엔 ... 왜 ??... 오늘은 안때릴까하는 불안감에 잠이 안오더군요 ..

아..그래서 눈티가 방티가 되었군효...츠츠츠...3

허걱! .....이건 제가 아들한티 하는 잔소린데...

저는 잠잘 때 마눌이 자장가 불러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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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종철이 행님..<br />
마나님께 그렇게 사랑 받는 무슨 비결이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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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이 글케 조은 건가?????=3=3=3=3=3

3센찌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ㄴ 종처리행님, AU-7500으로 가져왔슴돠 .

ㄴ 좋은 암푸 들이셨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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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부탁드립니다...*&&

au-7500 은 산수인가요??

ㄴ눼!!

9900 가지러 쌩~ 하고 갔는데 .. 나보다 더빠른 사람이 퓽~하고 가져간 바람에 7500 을 들고 왔슴돠 ^^

마나님 한테 사랑 받아가며<br />
사능 잉간들은 증말 좃케따.....~.~!!

ㄴ 담에 20000 함 들어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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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쥑입니다...*&&

헉! 넘치는 사랑을 받고 사시는군요. 날마다 집사람이<br />
아들한테 하는 소립니다. 울집에서는,,,,,,,,,,

대선님...수종님....모든 집들이 다 비스무리하네요...~

ㄴ 비스무리한데...그럼 일진님도 사모님께 철없는 큰아들 정도로 ...3=3=3

구염받고 계시는 일진얼쉰이 부럽슴다.^^

기현님..철없는 외동 아들입네다...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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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님.....무책임한 남편의 표본임니다....ㅎ

일진님은 정말 사랑 받고 사시내요. 부럽습니다.

누군 조케따...ㅡ,.ㅜ^ 밥 쳐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관심도 &#51022;꼬 신발 떨어졌다구 하니깐 신발만 사주고....ㅠ,.ㅜ^<br />
어여 신발신고 밖으로 나가란 야근지...ㅡ,.ㅡ^

근데 정말 그걸달면 을쉰들..꼼짝마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