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씀은 10년 전 메인보드의 얘기구요 5~6년 전부터 나온 메인보드와 씨피유는 초기불량만 없으면<br />
발열로인한 고장은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회로선폭을 가늘게해서 발열이 적게 만드는 기술이 발전한 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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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노트북 얼어보시면 메인보드가 명함보다 약간 큰 정도에 쿨러도 거의 필요없을 정도까지<br />
발전이 됐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발열부분에 있어선 앞으로 나오는 기기들은 그냥 안심하시면 됩니다.
보드가 고장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현장에서 보면요 <br />
다만 날이 갈수록 뻥파워가 늘었죠 기본도 안지킨 뻥파워 달고 <br />
버티다 버티다 같이 사망하는 경우가대부분 입니다<br />
해서 이번에 kc자율인증이라고 나라에서 도입한 제도가 있는데<br />
그나마도 눈가리고 아웅 이죠
요사이 보드는 일반적으로 사용한다면 발열에 의한 고장은 거의 없습니다<br />
단지 인텔이 공식(?)적으로 오버클러킹을 지원하는 시퓨를 사용하면서 오버를 시도 할때도 설정을 정확히해주면 시퓨 발열에의한 보드 수명 단축은 거의 없더군요 <br />
물론 오버시 쿨러는 교체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