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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음은 번갯불이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4-03 16:54:14
추천수 7
조회수   641

제목

8....마음은 번갯불이다.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집착하지마라,

집착하는 순간 제 스스로 고통을 만들어 낸다.

번갯불은 한 순간 번쩍했다가 사라진다.



모든 것이 오고 간다.

영원히 머무는 것은 없다.

마음을 주시하라 .지켜 보라.

오직 깨어 있음이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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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enteur@hotmail.com 2014-04-03 17:33:29
답글

번갯불에는 콩 구워 먹기가 왔다 라고 합니다. 저는 저리 안 해봐서 실제로는 모릅니다. 그리고 잠도 안자고 깨어 있으면 불면증 환자가 됩니다. ^^;;;

염일진 2014-04-03 17:40:51
답글

번갯불에<br />
콩 구워 먹는 것처럼 살 수 있다면.....<br />
그 사람은 깨달은 사람일 겁니다..~

이종철 2014-04-03 17:44:27
답글

오됴에 집착하지 마시고, <br />
<br />
얼릉 수&#47225;산 언저리로 보내세요...*&&

염일진 2014-04-03 17:48:19
답글

수&#47225;산이라면<br />
<br />
거봉삼봉님??

이종철 2014-04-03 17:51:35
답글

ㄴ 제 입으로 3센찌 녕감님이라고 차마 말 몬하겠습니다...*&&

염일진 2014-04-03 18:37:57
답글

그렇다고 제가 말하기도 그렇고요...3=3=3==33

김승수 2014-04-03 19:00:17
답글

ㄴ 짧디 짧은 3센찌 사둔넝감 맞습니다 .. 3을 3이라고 하는데 뭐가 두려우신지 ㅡ,,ㅡ;;

염일진 2014-04-03 19:08:21
답글

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김주항 2014-04-03 19:25:07
답글

마음을 열고<br />
하늘을 본다<br />
구름 뿐이다<br />
<br />
마음을 닫고<br />
순수를 본다<br />
뵈능게 엄따<br />
<br />
나이 머그니<br />
종을 처봐도<br />
뵈능게 엄따<br />
<br />
수락산 뇐네<br />
짧은 거시기<br />
뵈능게 엄따<br />
<br />
염전에 소금<br />
물이 마르니<br />
뵈능게 엄따.....~.~!! (내 맘은

염일진 2014-04-04 09:25:25
답글

ㄴ 다 열렸으면서도 안 열린 척하시면..오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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