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선거에서 제가 좋아하는 진영의 교육감은 단일화가 되어 생각해 볼 것도 없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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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으로 기억합니다.<br />
아내와 둘이서 두 명으로 압축후 몇 십분 정도 이야기하고 인터넷 찾고해도 정답을 알수없어서 동전 던져 정해 두 표 몰표드렸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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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이 좀 있는 저도 이정도 인데 정치에 아주 조금 관심있으신 분들 기초나 교육위원 선거때<br />
제대로 찍으려면 머리
이세상에서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집단인 가족도 <br />
한 구성원이 좀 비합리적이거나 아무튼 가족 내애서 좀 받아드리기<br />
어려운 주장을 하면 뭉치기 어렵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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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가족도 그런데 남남이 모인 집단에서 논쟁거리가 충분한 주장을 고집하면서 뭉쳐라 <br />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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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무공천이 공식적으로 내부적으로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셔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 김-안의 합의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죠 신당창당도 물론 형식적으로 철수를 당수로 인정하기 위한 절차긴 하지만 어쨌든 둘이 결정하고 나머지는 침묵으로 동의하는 상황인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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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침묵하는 상황에서 독재적인 결정이 횡횡하고 있는 것이죠 방식자체가 근본적으로 틀려먹은 것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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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있어서 기초의원과 단체장의경우 필요가
지방선거는 기초선거보다 광역선거의 중요성이나 상징성이 훨씬 크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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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안철수와 김한길은 기초 선거를 새누리당에 내 주더라도 광역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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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에서 승리한다면 명분과 실리 모두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판단한 것 같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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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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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제도라는 것이 지방의 행정과 정치를 중앙으로부터 독립시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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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방의 특색에 맞게 그
이나라에 새누리가 있는한 뭉쳐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새누리 같은자들이 없으면 뭉치라는 소리가 말이 안된다고 보지만 이나라에 새누리가 있기에 민주세력이 뭉치라는 건 말이되고 그래야만 가장 짧은시간 우리는 앞으로 한단계 나갈 수 있어서 국민들에게 이득 입니다.그어떤 나라에도 새누리당은 없습니다.그럼 국민을 위한다면 그 공동에 적을 먼저 박멸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br />
새누리가 무공천 한다면 무공천 해도 상관 없습니다만 새누리가 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