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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전에 닦는게, 이빨 보호를 가장 잘 하는 방법이라고 하더군요.<br />
건더기가 없더라도, 당분이 붙어 있을테니, 양치 하고 자는게 좋을듯 합니다.

당분이라는게 맹물로 입안 헹구는걸로는 다 해결이 안되나보군요.<br />
술이 떡이 되어 의식을 잃기전엔 자기전에 꼭 양치를 합니다.<br />
간혹 그냥자도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궁금했었습니다..<br />

설탕물을 짧은 시간 내에 마시고, 그 직후에 바로 물로 헹구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br />
설탕물이나 설탕커피 같은 음료를 천천히 마시거나, 마신 후 시간이 길게 지나면 <br />
서서히 뮤탄스균인가 하는 세균이 이미 치아에 묻은 당분을 먹으면서 증식을 하게 될테고,<br />
바이오필름이 형성 되어버리면 <br />
물로 제대로 헹궈지지는 않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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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추측이예요

ㄴ 뭔가 전문용어가 난무하는 어려운 댓글이예요 ㅠ.ㅠ

그럴듯 한 추측이십니다. <br />
식후 3분만 지나도 세균이 늘어나기 시작한다더군요.<br />
걍 닥치고 닦아야겠습니다. 아님 안먹든지요.

안닦아도 부식되고.. 너무 많이 닦아도 깎여나가고.. ㅜㅜ

네~<br />
ㅠ.ㅠ

너무 자주 닦아도..하루 4번이상.. 이빨 혹사 시키는거 같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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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린 추천합니다..개운해요..국산 가그린 같은거보다 좀 강하기는 한데 <br />
적응되면 몇분도 물고 있을수 있어요

죽염이 최고..

서로 핥아주면 댐니다 ㅡ,.ㅡ;;<br />

탄산음료 마시고 바로이를 닦으면 치아가 산성성분에 약해져 있어 바로 양치질하면 안된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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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핥아주면 댐니다 ㅡ,.ㅡ;; ver 2.0<br />

핥아주는 건 강아지가 잘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