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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OS에서 지원이란 말은 "버그나 취약점을 찾으면 패치를 배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br />
즉, 지금까지 나온 버그나 패치가 아니라 앞으로 나온 버그나 보안 취약점에 대해서 패치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br />
또한 각종 장치 드라이버나, 프로그램의 호환성 범위에서 빠진다는 뜻도 포함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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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는 보안 프로그램등에 의해 방어가 될 것이므로 보안문제도 별로 없을 것이고, 새로운 하드웨어나 소프

해커 = 컴퓨터의 구조나 원리 또는 그 밖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파헤치고 연구하는 사람.<br />
크래커 = 남의 컴퓨터에 침입하는 사람.<br />
크래킹 = 남의 컴퓨터에 침입하는 행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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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워낙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뜻을 왜곡시켜서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그래도 한번...

김성수님 말씀이 대략적으로 맞지만, 꼭은 아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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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나, 크래커, 크래킹의 정의가 틀렸다는 것보다는 크래킹을 위한 수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해킹을 하게 되고, 관련 툴이나, 문제점 분석등을 통해 구멍을 찾는 사람들이 해커들이란 현실을 생각하면 해커가 가장 광범위 한것으로 보는 것이 맞는 것도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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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저도 화이트 해커와 블랙 해커를 구분해서 사용하려 했고, 크래커도 구분하려 했

개인용 pc일 경우에도 문제의 소지가 있겠네요.<br />
본인도 모르는 어떤 일들이 일어 날 수가 있다는 말씀처럼 보입니다.<br />
최봉환님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