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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하루 1~2시간씩 ‘초단기 근로제’ 검토
ㆍ노동부, 고용기간·시간 알바보다 짧은 ‘초유연 근로’ 추진
ㆍ노동계 “저임금 해결 급선무…불안정한 일자리만 양산”
정부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하루에 한두 시간씩 한정된 기간만 일하는 ‘초유연 근로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은 “다양한 고용 형태가 필요하긴 하지만 양질의 전일제 일자리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당장 먹고살기 위해 초단기 일자리를 전전하는 불안정 노동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정상적으로 일해도 제대로 된 보수를 받을 수 없는 저임금 노동자 문제의 해결이 급선무인 상황에서 저임금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게 앞뒤가 안 맞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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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랄을 하네요.
고용률 올리고, 실업률 낮출려고...
1~2시간짜리 일자리 만든다니....
오늘도 수꼴들은 행복하겠네요.
자기 자식들에게 저런 일자리 주려는 정부가 있어서,
열심히 지지해서, 1시간짜리 일자리라도 얻어야겠죠.
스스로 노예의 삶을 택하고 있으니....
이명박그네 만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