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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는 브라운이죠 <br />
저도 필립스 맘에 안드는거 꾸역꾸역 쓰다가 수명이 다되서.. <br />
이번엔 브라운으로 온라인마트에서 검색해서 동일제품중 가장싸게 올라온걸로로 구입해 잘 사용중입니다

제가 80년대후반에 필립스 3중날을 접했습니다 <br />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수염이 나고 누나가 사준적이 있습니다 <br />
(정확히는 미국에서 팔던 필립스..노레코 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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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럽게 안깍이데요..그후 선물로 몇번 들어온적이 있는데..다 다른 사람 줬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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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누나한테 받은건..가지고만 있어서 가끔씩 충전해서 돌려보면 잘 작동이 되데요 <br />
그당시에도 흑백액정으로

국산 조아스인가 외제 못지 않게 좋다고 들었습니다ㅡㅡ...

제 생각에 배터리 오래가는것은 "의도적으로 잘 안 깎이도록 만들었기 때문"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br />
모터가 특별한것도 아니고, 충전지가 이상한것도 아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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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모터의 특성상 부하가 늘어날수록 소비전력이 증대하는데, <br />
필립스는 절삭력을 포기하는 대신 토크를 최소화 (= 배터리 오래가게) 시켰다는 생각이 들어요.<br />
10여년 전과 지금 제품의 삼중날을 비교해 보면 과거보다 칼날은 폭은

필립스 8894란 3중날 사용중에 있습니다. 약 7-8년 이상 사용한듯...<br />
칼날은 2번 갈았고 헤드부분도 한번 교체했습니다.<br />
밧데리 만충전하면 약 80분 사용가능 합니다.<br />
수염이 많지 않나서 칼날조정하는 걸 바짝 위로 해서 사용하는데<br />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br />

하여간외제...특별호 우선주의자들..예전 인켈 구입했다고 조또몰놈으로 꺼꾸러지게해대던놈들과...

이성위 2014-03-30 05:56:39<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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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외제...특별호 우선주의자들..예전 인켈 구입했다고 조또몰놈으로 꺼꾸러지게해대던놈들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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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요?

그냥.일회용 면도기가 편하단입장표현이었을뿐요.그냥단순적인 표현일뿐인데요..오해소지의 글<br />
표현이었다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표합니다 ..

근데 굳이 남의글 복사않더라도 반문의미 충분하다보는데 장터박용선이처럼 ..이해관계는 이곳순수회원이면 필요충분이다봅니다만...

저는 필립스 3중날 면도기 잘쓰고 있는데 말씀들어보니 타제품들이 더 좋은가보네요. 한 10년은 쓴 것 같은데 날도 괜찮고 배터리도 좋은데. 뽑기운이 좋았던건가 싶네요. ㅎㅎㅎ 지금 상황이면 죽을때까지 쓸거 같른데. ㅋㅋㅋ 혹 맛가면 브라운 한번 써봐야 겠네요.

제 경우에는 브라운이 제일 잘 맞습니다. 필립스 파나소닉 다 그저 그랬어요. <br />
이상하게 면도칼 면도는 점심때쯤이면 수염이 올라오더라는....

조아스가 좋다구요? 최근에 사용해보셨나요? 난 여러번 다른모델을 사용해봤습니다. 고등학교때 산건 싸서 만족하고 썼지만 직장인되고나서 산건 돈만 버렸죠. 품질의 완성도가 made in china 수준입니다. 그 옛날 조아스 사장이 소량생산 고품질,저가를 지향하던 아름다운 의지는 꺽였습니다. 내가 사용한 제품을 기준으로 말하면 일단 on off 버튼도 제데로 못 만들더군요, 손에서 기름기가 있으면 미끄러져서버튼을 올려서 켜기도 어렵습니다. 아마 m

군대에서 깍사가 머리깍아주는 바리깡이 조아스 였습니다<br />
군대 PX에서 팔았고...그걸 행보관님이 고장나면 사서 주셨었는데요<br />
제 기억에 평균 1,2달쓰면 고장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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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자체가 그정도 수준이었는데도 행보관님은 깍사애들한테 욕하면서<br />
관리를 잘못한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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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밥좀 먹었을때 제가 남대문에서 파나소닉 바리깡을 사비로 사서 깍사 준적이 있었는데<br />
(아마도

김재욱님께서 쓰신건 요즘 조아스가 별로라고 쓰신건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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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은 내용의 조아스 바리깡은 90년대 중반쯤 얘기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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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 지금이나 이정도의 평이라면..조아스는 좋은 제품이라고 보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저는 날면도기를 사용하면 모든 모공마다 피가 베어나기 때문에 수 십년을 전기면도기만 사용하면서 주워들은 기억으로는, 회전날인 필립스는 가느다란 곱슬수염에 특화되어 있고 좌우왕복날인 브라운 등의 방식은 굵고 뻣친 수염에 적합하다고 합니다.한국형으로는 브라운 같은 방식이 적합하다는데 개인차가 있겠죠.

셤 제법 많이나는 일본애들이 맹근 파나소닉이 아무래도 동양인 얼굴형에 적합하지 않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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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스도 국산중엔 꽤 노력하는 제품이지만 , 아직은 만족도가 높은편이 아닌듯하고, 장기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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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불편없이 쓰실 가성비좋은넘은 아무래도 파나소닉 중가 모델에서 찾아 보시는것이 ....

에궁, 폰으로 쓰다 날리고 다시 노트북으로...ㅜ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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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랫동안 필립스 사용 중인데, 브라운 등으로 바꿔보고 싶어도 당췌 고장이 나질 않네요. <br />
구입시 매뉴얼에 18개월 주기로 날을 교체해야 절삭력이 유지된다고 해서 <br />
몇차례 교체를 했었는데 그 때마다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고요, <br />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나름대로 터득한 노하우는, <br />
필립스는 피부에 막 문지르면 따

조아스 저가 구입했는데 소모품을 구하기 힘드네요.

네...조아스는 판매했던 제품에 대한 as의 의지는 없어보입니다..<br />
소모품 혹은 유지보수에 대한 지원에 의도적으로 무관심한듯..<br />

조아스 쓰고있습니다만 <br />
가성비를 논하기엔 <br />
그닥^^<br />
딱 그 가격 수준 이라고 할정도입니다.<br />
재구매의사는 당근 없습니다.<br />

필립스 2중날 짜리 15년 째 쓰고 있습니다. 고장나면 바꾸려 해도 고장이 안 나요.ㅠㅠ<br />
지금까지 잘 깍여서 날도 한번도 갈아본 적이 없습니다.ㅠㅠ<br />
좋다고 해야 하나 안 좋다고 해야 하나?

에휴;'ㅎㅎㅎ 그전 게시문을 보면 파나소닉 탑모델 50마넌짜리 자자손손 물려주면서 쓰겠다고 해서,<br />
파나소닉 산줄 알랐는데,ㅋ 필립스를 샀다고요??<br />
필립스 싸구려는 중국산이고 아주 형편 없는 개쓰레기 랍니다.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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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중국산 쓰고 필립스의 제품을 호도 하지 마세요,<br />
필립스의 진정한 성능을 보려면 20마넌이 넘는 고가제품으로 써보시길...<br />
싸구려 10마넌대는 100%가

범우님 필립스 RQ-1284CC 최신형이랍니다 ㅋ.<br />
아무래도 제 수염엔 안 맞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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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가 아니라 필립스 특성인거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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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주니 조카는 잘 깍인다고 하네요<br />
제가 아침에 면도하면 오후에 거뭇거뭇하게 자라는 스타일이라서 아무래도 저에겐 안 맞는듯하네요

이십년전 산 필립스 3날 최급형...아직도 잘쓰고있습니다.....날망도 날도 그대로..배터리만 한번 갈았네요.....

전 아직껏 울 마님이 사다주신 필립스 멘도기 쓰고 이씀돠..좋다 나쁘다 투정 부릴 수도 &#51022;씀돠.....ㅠ,.ㅜ^

모터가 약한것은 아마도 조용하게 돌아가라고 그런듯 합니다. 제가 사용중인 네셔널 진동식의 경우 엥~~소리가 엄청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받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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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드린 필립스 3중날의 경우에는 조용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다만 수염이 너무 많은 분들은 좀더 팍팍 깍이는 제품이 더 좋을듯 싶더군요, 약간 깍는게 오래걸리고 느려요...<br />

파나소닉 램대쉬25 구대로 구매했는데<br />
디자인도 맘에들고 성능도 좋아요 그리고 방수되구요<br />
일본산에 프리볼 트라 돼지코만 있면 충전 오캐이<br />
배송비포함 구만원에 구입했숨니다

필립스 센소터치 3d 사용중인데요....너무 좋은데 이상하군요..비싼거라 그런건가...너무 편해요..해드가 막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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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도 곡면대로 부드럽게 움직이고 가장 편한점은 청소가 원터치로 열고 입으로 불면 끝...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리나 보네요<br />
저도 식구들이 그게 면도한거야? 이런 반응이라..<br />
조카는 털이 저처럼 뻣뻣하지 않고 좀 부드러운 편이라 아주 깔끔하게 잘 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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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선물겸 해서 준 셈치고. ㅎ<br />
제품은 정말 괜찮습니다 뽀대도 좋고 특히 청소할 때 그 자동으로 움직이는건 환상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