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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땡기네요....

쩝.... 마시고 싶어지네요

구매해서 형에게 보내야 겠네요.

45도 드셔보세요. 왠만한 몰트보다 낫더군요

아니 이분들이... ㅠ.ㅠ

ㄴ 올 설날 연휴때 45도 처음 먹어 봤어요~ 그후 중국술은 잊었답니다. ㅎㅎ<br />
근데 가성비는 35도가 최고인듯~ 6천원도 안하자나요~<br />

ㄴ 수영님 일단 한번 드셔보세요. 아니면 마트에 파는 그냥 증류식 소주라도~

어떤 맛이길레요?

저는 술이 아주 약해서.. <br />
22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br />
이마트표 수입맥주를 즐기는 데 주량이 조금씩 늘길래.. 집에서 수입맥주와 섞어 마셨습니다.. <br />
이전에 참이슬같은 소주와 섞어 마시던 것 보나.. 참 부드럽다.<br />
가격대비 참 좋다...<br />
굳이 양주 마실필요 없내...???(난 양주 못 마시는뎅 ^ ^) <br />
<br />
3병 구입해서 모두 잘 마시고.. <br />

와싸다측에서 판매하실듯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br />
<br />
근데 너무 오래 걸리네요... 포기 할까요?

흠....

저도 술이 아주 약해서...12도를 넘어가면 경기한다는..역쒸 오됴쟁이들은 술이 쎄요. 35 도..45도..헉.. .

급 땡깁니다만 35도 소주가 어떤건가요?<br />

마트에는 안보이네요?

생산량이 적어서 마트에서 구입은 힘든 모양입니다.<br />
몰에서 구입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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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dongsojumall.com/shop/goods/goods_grp_01.php

지금 22도 반병 정도 마신 상태에서 와싸다에 접속했더니..ㅎㅎ<br />
향도 좋고 맛도 좋고 기분도 좋고..<br />
이제 보통 소주는 잊을랍니다 ㅎㅎ<br />

평도 좋고 가격도 괜찮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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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로나 처음처럼 그런건 좀 없어져야 할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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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기여도 있었겠지만.이제는그냥 불량주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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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도 몇천병은 살면서 먹었을거 같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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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은 나름 추방할려는 의지가 있었고 줄어들었지만 불량소주 없앨려는 노력은<br />
없는거 같네요..

저는 소주 한잔도 못마십니다... -_-

고용일을신 불량식품은 철저히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br />
그러타면 시중에있는 불량쐬주들을 하루빨리 마셔서 없애야겠쥬... 흠냐

제가 다음 달 초에 어르신들 네 분 모시고 집에서 대접을 할려 하는데 몇도가 좋을까요? 주량은 소주 1-2병 정도 드시는 분들이십니다.

어라 저희동네 노떼마트에는 있던데 다른데는 안파나 보군요~

아참 문배주도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문배주도 한번 도전해 볼려구요~

문배주는 홈플에서 23도짜리 팔고 있는데요, <br />
중국집에서 파는 약간 가격있는 고량주 느낌으로 일반 소주보다는 훨씬 좋습니다.<br />
마셔보시고 안동하고 문배 비교글 올려주세요~<br />

참이슬이나 처음처럼이 왜 불량주류죠?

술병을 던져버린지..<br />
3년이 다 돼어갑니다 만... <br />
이제는 누가 술먹고 생쑈를해도 먹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br />
힘든 세월이겨보려고 마셔도보고 피워도 봤지만... <br />
역시 생생한 세월을 맑은 정신으로 살아보는 것이 가장 선명한 맛이라고나 할까요... <br />
술은 심신이 피로할때 육체와 정신을 이완시켜주는 능력은 탁월합니다.. <br />
절제된 음주가무는 필요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안동소주 20 도 짜리 요새 조금씩 반주로 먹는데 증류식이라 깔금하고 고급스럽고, 위스키하고는<br />
다른 전통적인 맛이 잇고 숙취도 없구, 가급적이면 국산 술 먹는게 한국인들 입맛에도 맞구 전통산업도<br />
살리고, 여러모로 좋은거 같습니다. 이제 저가주 희석식은 줄어들때가 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