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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가 불가능한 북한 선군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3-29 11:08:44
추천수 18
조회수   2,744

제목

격파가 불가능한 북한 선군호???

글쓴이

오세영 [가입일자 : ]
내용
Related Link: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

가끔 기사에 이상하게 보도되는 북한 군소식이 있는데 제가 아는 척을 합니다. 북한에 대해 잘 알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북한이 보유한 무기는 이미 공개된 자료인데도 이상하리만큼 과장되어 보도되기 때문에 와싸다 회원에게 만큼은 제대로 설명하고 싶은 것입니다.



아시아경제가 군사와 무기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오늘은 과장보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침투경로 더 견고해졌다



...



이밖에 전방부대에 배치된 최신형 전차인 '선군호'에 건물과 벙커 안의 인명을 살상할 수 있는 93㎜ 열압력탄 발사기도 장착했다. 전차의 외벽 두께를 800∼900㎜로 높혀 방호력도 보강했다. 북한은 천마호, 선군호 등 전차 1000여대를 실전 배치하고 있다.



...







기사만 읽으면 우왕, 우리는 다 죽었당 할 겁니다.



우선 선군호는 50년 전의 주력전차 T-62가 베이스입니다. 미사일 개발에 돈을 몰아 넣는 바람에 T-72 전차를 들여오지도 못했고 러시아와 완전히 틀어지면서 원조를 받지도 못했습니다.



전차포가 있는데 열압력탄 발사기도 달렸다니 이상할 겁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로는 포탑 옆에 추가로 장착한 대전차 미사일입니다. 장거리 포격전은 물론이고 이동사격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부에 대전차 미사일 발사기를 달았고 승무원 중 누군가가 상체를 드러내고 미사일을 쏜 후에 적 전차에 맞을 때까지 유도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공중은 포기했기 때문에 지대공미사일까지 달고 있어서 전차가 미사일 3기를 달고 있는 기괴한 모습이 되었죠. 지대공은 아예 나가서 쏴야합니다.



그리고 외벽 두께가 800~900mm라니? 그렇게 잡아늘리고도 원형보다 25km나 더 빠를 수가 없겠죠. 이 두께는 실제 장갑두께가 아니라 복합장갑이나 반응장갑을 포함한 실제 방어력을 말합니다. 2000m에서 어떤 탄에 대해 몇 mm 1000m에서 어떤 탄에 대해 몇 mm 이런 식의 방어력입니다. RHA(번역하자면 압연균질장갑?) 기준을 따지는데 기사에서는 그것을 장갑두께로 설명했을 겁니다.







아시아경제가 그래도 나름 객관적으로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여러 차례 우리와 북한 해군전력은 비교해도 안된다고 설명했었는데 제대로 보도했습니다.



... 북한의 수상함 전력은 노후화돼 우리 해군 수상함 전력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었지만 최근 전력 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그럼 북한의 선군호에 대해 또 다른 황당한 약점을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잘 정리했더군요. 이것이 북한의 최신형 전차입니다. 그리고 이 전차를 일년에 100시간도 못 몰아본다는군요. 기름이 없으니...



이 블로그에서 인용한 전차는 폭풍호나 천마호일 수 있습니다. 북한이 대대적인 외장개수 작업 중이라 우리쪽에서도 혼란이 심합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베이스는 같습니다.



북한 선군호 수동장전



PS. 아시아경제의 기사는 신경쓰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선군호에 대한 잡상식을 늘려보세요. 앞으로도 계속 언론에 나올텐데, 뉴스에 등장하면 점심시간에 주위 분들에게 화려한(?) 밀덕 이야기하기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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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2014-03-29 11:28:45
답글

오세영님의 글은 초반엔 흥미있게 읽었지만 지금은 그냥 스킵합니다.<br />
왜 그런가 하냐면, 북한군의 전력은 미니멈으로, 한국군의 전력은 맥시멈으로 깔고 들어가는 시각이 느껴졌고, 분석이 대부분 평면적 나열에 그친다는 인상을 받아서 이기 때문이지요.<br />
제가 보든, 말든 아무 의미가 없겠으나, 그런 시각이 많이 존재 할 겁니다.<br />
참고 하시라고요.^^<br />

박전의 2014-03-29 11:32:49
답글

중국이....어느정도..군사원조를 하는줄 알았는데...그것도 아니더군요...<br />
어디까지나..경제원조 위주지만...국가로서 최소한의 유지를 할수있는 <br />
정도의 원조를 제공하든데....그것만 보더라도 김대중정부의 했볕정책만이<br />
해답인걸 알수가 있더라구요....<br />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느낌으로 요약하자믄...<br />
강력한 군비증강을 배경으로.....부한에게는..<br />
형아가 맛있는거 사줄때

이상돈 2014-03-29 11:36:10
답글

오세영님 부카니스탄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맹그는 신기를 가진 놈들입니다.<br />
부카니스탄의 땅크가 마징가나 로보트태권으로 변한다면 어케 되는 것 아닌가요?<br />
기자는 국정원으로부터 언질을 받았나 봅니다.<br />
ㅋㅋㅋ

권태형 2014-03-29 11:47:43
답글

저는 오세영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br />
언론이 북한 군전력을 너무 올려놓고 있어요.

uesgi2003@hanmail.net 2014-03-29 11:52:10
답글

중국은 군사원조가 아닌 경제원조로 김정일과 김정은의 목줄을 쥐고 있죠. 그래서 북한이 핵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이유입니다. <br />
<br />
기자가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고 착각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를 번역하거나 받아적으면서 크로스 체크를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죠.<br />
<br />
제 글을 제발 안봐줬으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매트릭스에서 꺼내주고 싶지 않은데 와서는 뭐라 하는군요. 저도 댓글 지저분해지지 않게

uesgi2003@hanmail.net 2014-03-29 11:59:00
답글

아직도 AN-2기 사골을 울거먹는 애들도 있으니까 이해는 됩니다.

김영태 2014-03-29 11:59:08
답글

지금의 언론 이라는 작자들의 파렴치한 작태 보다는 객관적이고 아주 좋은글 입니다.

박재현 2014-03-29 12:00:20
답글

아시아 경제는 낚시성 제목의 본좌로서 그 명성이 장안의 제일입니다.

김영석 2014-03-29 12:08:51
답글

와싸다 회원님들 보라고 보도한것이아니고 <br />
나이많은 분별력없이 신문이나 티브이 뉴스보고 <br />
부화뇌동하는 우빨들 보라고 한겁니다.<br />
참고로 티브이안본지 몇년 됐습니다.<br />
연아나오는것 잠깐보고 길가다가도 그녜나오는 화면보이면<br />
두발에힘주고 언능 피합니다.<br />
아예 관심을 끊어야 함돠.<br />
이러니 저러니 하면 기사 본다고 더 지랄합니다.<br />
<br />
투표는 당연히

김현수 2014-03-29 12:12:37
답글

중국은 군사원조가 아닌 경제원조로 김정일과 김정은의 목줄을 쥐고 있죠. 그래서 북한이 핵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이유입니다. <br />
=============================<br />
제가 귀동냥한 바로는 위와 같은 분석은 다분히 뭐랄까 북한에 대한 오판적인 분석으로 보입니다. 북한 경제는 외국의 원조를 받는 경제가 아닌 걸로 일고 있습니다.

우용상 2014-03-29 12:14:25
답글

오세영님 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인데, 개인적으로 아시아경제의 기자같지도 않은 인간한테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 아시아경제에 나온 이야기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는 내용이어도 믿지 않습니다.<br />
<br />
그 일 있은후로 기자들이 어떻게 기사쓰는지 대충 짐작이 되더군요. 팩트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부분만 발췌해서 근거랍시고 나열하는건 그나마 나은거고, 취재원의 허락을 받지 않은채 무단으로 기사에 이름올리기, 발언내용을 자의적으로 편집해서

uesgi2003@hanmail.net 2014-03-29 12:18:18
답글

L 북한은 중국의 원조가 없으면 붕괴됩니다. 중국이 북한 원유공급을 끊었던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모든 군사훈련이 중단되었죠.<br />
<br />
...<br />
<br />
앞서 중국은 지난 2월에도 북한에 대한 원유 수출을 중단했다가 한 달 뒤인 3월에 재개한 바 있습니다.<br />
당시 일부 외신들은 중국의 그 같은 조치가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한 제재의 일환이라고 풀이했습니다.<br />
<br />
...<br /

이승태 2014-03-29 12:27:57
답글

세상에나...<br />
주력전차에 대전차 미사일 달았다는 이야기는 처음이네요...ㅋㅋ<br />
<br />
이것은 북한으로서는 자랑할 만한 일이 아니라 쪽팔린 일이죠.<br />
북한 탱크의 전차포가 남한 주력탱크에 비해 후졌다는 것 이외에 달리 이해할 방법이...ㅎㅎ

김도범 2014-03-29 12:28:46
답글

제공권이 없는 상태에서 전차는...<br />
걸프전 때만 해도 사막의 전차 무덤,고물상 같더군요.<br />
<br />
근래 시리아 전을 보면 반응장갑도 2인 1조 멀티플 rpg 공격에 <br />
뚫리는 것 같습니다.포탑 주변도 잘 뚫리고...<br />
<br />
장갑은 괜찮아도 오일을 뿜다가 불기둥이...<br />
근래 시리아전을 보면 rpg에서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로 바뀌는 것 같더군요.<br />
<br />

김현수 2014-03-29 12:28:51
답글

그런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현 정세 분석이 가능하시다고 보십니까? 그렇다면 미국은 북한을 상대할 것이 아니라 중국을 옥죄이면 북핵 문제는 금방 끝나겠네요.

심재현 2014-03-29 12:36:30
답글

미국에게 중국이 그리 만만할까요?

유영록 2014-03-29 12:45:22
답글

잘먹고 잘 살자는 경제도 세계가 블록화 되서 끼리끼리, 상호 배타적이 되는데, 죽고 사는 생존이 달린 국방문제에서야 말해 뭐하겠습니까?<br />
중국에게 북한이란 존재는 지정학적으로 미국을 견제할 수 있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br />
백번 양보해서 북한이 소유한 핵이 장난감이라고 하더라도 중국이 필요할때 북한이 원하는 핵을 줄 수도 있는 문제이고요. ....니가 대신 쏴라...하고....어디다?.....남한에다가...왜?.....미

유영록 2014-03-29 12:49:15
답글

경제 개발을 절실히 원하는 중국이 그럴 일이 없다?..... 전쟁 발발이 논리적인 판단하에 일어나던가요?<br />
하루 앞을 모르는게 개인에게 적용되는 거라면, <br />
1년 앞을 모르는건 국가간에 적용되는것 일겁니다.

임재우 2014-03-29 12:50:22
답글

유영록님 말씀이야 다 아는 내용이지만 이런기사하나하나가 &#160;정치적으로 포장되어 국민들에게 뿌려진다는게 문져인거죠. 의미란게 필요한 사람에겐 반드시 필요합니다.

유영록 2014-03-29 13:06:40
답글

요는, 한국 무기 많다고, 그래서 북한은 쨉도 안된다는 말은 동에도 서에도 닿지 않는, 유아적인 발상이란 애깁니다.<br />
남한 무기 자랑 하는것과, 부풀려진 북한의 무력이 정쟁에 이용되는건 당연히 분리해야 되겠습죠.^^<br />
<br />
이 둘을 저울로 무게를 재면, <br />
북한 힘이 어마 무시하다는 재랄을 해대는 메스콤 보담도, <br />
무기 자랑 하는 쪽의 인사들이 더 가볍습니다....<br />
경박한 쪽

uesgi2003@hanmail.net 2014-03-29 13:14:06
답글

미국의 배후에는 중국이 있다고 할 정도의 경제력입니다. 도저히 미국이 중국에게 입김을 넣을 수준이 아닙니다. <br />
<br />
미국 재무부 발표로 1월 현재 중국이 보유한 미국국채 보유액이 1조 3천억 달러는 넘어섰씁니다. 이미 세계는 미국과 중국 2강 체제로 들어섰습니다. <br />
<br />
이건 제가 꺼낸 이야기와 워낙 벗어난 주제라...

uesgi2003@hanmail.net 2014-03-29 13:17:49
답글

마지막으로 추가설명하면, 미국 재무부 발표자료를 보면 미국 연준이 보유한 국채를 제외한 8조 1천억 달러 중에 미국기관이 2조 7천억을 가지고 있고 해외기관이 5조 4천억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br />
그 중에 중국이 1조 3천억을 가지고 있으며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중국의 위상이 그 정도입니다.

유영록 2014-03-29 13:23:11
답글

예^^<br />
근데, 시각을 돌려서, 아니 넓혀서 판단하면 원래가 나를 옹호해 주는자보다도 나를 까는?, 혹 나의 약점을 잡고 늘어지는 인사가 더 도움이 되는법 입니다...이게 나를 이롭게 하는 세상의 이치인 건데, <br />
뭐, 이런 좋은걸 외면 하시겠다면 그것도 세영님의 선택이겠지요.<br />
<br />
미국은 중국이 더 발전해서 미국을 넘어서는건 용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br />
중국이 대단한 만큼 약점도 많아요.<

uesgi2003@hanmail.net 2014-03-29 13:23:20
답글

스킵하겠다는 양반은 제발! 제발! 스킵하세요. 본인이 스킵한다고 첫 댓글부터 달더니 왜 자꾸 중간에 껴드는지??? <br />
<br />
다른 분들 의견을 제대로 볼 수가 없잖아요. 다른 분과 의견을 나눌 수 있게 제발 스킵해주세요. <br />
<br />
그렇게 하고 싶은 말이 많으면 본인도 싫다는 여기서 그러지 말고 글을 하나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유영록 2014-03-29 13:29:18
답글

근데, 참 궁굼타 ~~<br />
다른분이 세영님 의견에 딴지를 걸면 묵사발을 만들어 주더만,..... 몇몇 응원군의 도움을 받아서....제글엔 왜 그러지 않으실까요????<br />
그리고 뭔 제발 ~, 제발을 연발 하십니까???............괜히 미안스럽게 시리^^<br />
<br />
어쨌든 그만 하라시니 여기서, 끝~

김영광 2014-03-29 13:43:00
답글

스킵하겠다면서 계속 댓글 다시는 분 가끔 있더라구요.. 전 좀 이해가.. -_-

이웅현 2014-03-29 13:46:53
답글

이건 뭐..목도리 하나 두르면 추위를 대비하여 두께 10CM에 이르는 단열제를 추가함.이러는것같군요..ㅎㅎ<br />
<br />
그런데 이런 과장된 방향의 보도들이 이미 쌓이고 쌓여서 노인부터 어린아이들까지 엉뚱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br />
물론 이런 기반에서 안보장사가 작동하기 딱 좋게 되고요.이쯤되면 정치적 공작이라 할수 있죠.

이웅현 2014-03-29 13:49:42
답글

결국...북의 위협에 대한 과장된 인식이 팽배해있는 상태에서의 정치적 지형은 더더욱 기울게 됩니다. <br />
<br />
무기란 사실상 심리전을 위한 베이스입니다. 국가간에 과장을 할 필요나 선전을 할 필요는 있을지도 모르죠. <br />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북의 무기를 과장하는 일은 철저하게 정치적인 일이고 정치적 이익을 위한 일일수밖에 없습니다.

윤정기 2014-03-29 13:57:40
답글

저도 모르게 자꾸 착각을 하네요. 지금 유영록님이 예전의 그 유영록님이라고 말이죠. <br />
<br />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뒤져보니 역시 아니더군요. <br />
<br />
참 다행입니다.....

황준승 2014-03-29 13:58:52
답글

여기서 끝~ 할게 아니라 첫 댓글로 끝 했어야 남자죠

uesgi2003@hanmail.net 2014-03-29 14:01:18
답글

ps에도 적었듯이, 아시아경제의 기사보다는 이번 기회에 선군호에 대해서도 알아보자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br />
<br />
IT 기술이 척박한 북한이 T-62 전차 베이스로 개량을 하는 것은 한계가 있죠. 그래도 4~5년 전에 비하면 요즘은 한결 차분해졌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북한의 전차가 K1A1을 능가한다는 황당한 주장이 거침없이 나올 때였으니까요.

이웅현 2014-03-29 14:02:41
답글

그런 말까지 했었나요? 할수있는 모든 드립은 다 했었군요..ㅡ ㅡ

진현호 2014-03-29 19:10:26
답글

중국의 영향력이나 군사력이 무서운건 무서운거고 북한 무기가 고철인건 고철인거고 <br />
각각의 팩트는 다르겠죠.<br />
<br />
둘다 고려하면 북한의 고철은 별로 안 무섭지만 중국이 끼어들면 북이고 남이고 훅가는수가 있다 <br />
뭐 이정도로 가야 수긍을 할텐데 맨날 북한 고철 늘어놓고 무섭다고 개소리를 하고 앉아있으니 ... 쩝

yhs253@naver.com 2014-03-29 19:46:37
답글

오세영님 글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uesgi2003@hanmail.net 2014-03-30 13:56:27
답글

이미 알려진 자료를 와싸다 회원과 공유하려고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하나의 잡상식 정도로 받아들이는 분은 재미를 얻으실테고, 매트릭스 논리대로 굳은 분들은 글자로만 보이겠죠. <br />
<br />
인정해도 부인해도 이미 알려진 자료는 바뀌지 않습니다.

박천일 2014-03-31 13:46:44
답글

유영록님 평면적 나열이 아닌 입체적 비교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 댓글의 그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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