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영자님께 장터 빨리 오픈하라고 충고글 올렸다 깨지고 글 지웠던 그 분이시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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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 판매 문자를 구매자에게 보낼때 '무게와 택배시 파손 우려로 직접와서 가져가야 합니다'. 라고 하던가 <br />
'택배 불가'..이런 멘트를 했었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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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을 판매할 때 그런 판매조건을 이야기 하지 않고 '오석있습니다'..이렇게만 보내놓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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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종종 보면 와싸다에 자기 입장을 말하면 무조건 자기 생각이 맞을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글 쓰신분 편을 들어주면서 반대편을 몰지각한 사람 치부하는 경우를 보게되는데요.<br />
팔고자 했으면 사고자 하는 사람에게 내 물건을 어떻게 전달해야될지 함께 고민하는것이 당연히 인지상정이죠. 업체에서 살때는 구매하는 내 입장만 생각해서 조금만 기분 나쁜일이 있으면 업체를 사기꾼 취급하면서 파는 입장이 되었을 때는 나 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