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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이나 할 짓이 없으면 일베나 들락거리며 일베 글을 퍼올까...
오죽할짓이 없으면 와싸다나 들락거리며 와싸다에 댓글달까....ㅋㅋ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고 봐야죠. <br /> <br /> 하나만 예를 들면, 경찰의 경우 지금은 순경 공채도 <br /> <br />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지만 나이 많은 경찰들 보면 <br /> <br /> 시험이나 치고 들어왔나 싶은 사람들 많죠. <br /> <br /> 믿기지 않는 얘기지만 오래 전(?) 큼직한 돌 들고 <br /> <br /> 빨리 뛰면 경찰에 들어오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br /> <br /> 사
요즘 공무원 지원자들 보면 패자부활전 성격이 강해서...젊으나 늙으나 막다른길에 몰린 사람들이 많이 응시하드군요...<br /> 빨리 80년대처럼 민간에 일자리가 많이 늘어서 일자리 걱정없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내요.
오래전이라고 하지만 30년전만해도 지금 중국국민보다 민도가 낮았으니 공무원횡포도 무시못했을것 같고...월급대신 뇌물로 한몫 챙긴 사람 많았을것 같내요...
"자리가 많이 늘어서 일자리 걱정없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내요." <br /> 라고 하지만 일자리를 줄이는, 수꼴을 적극 지지하는 <br /> 토론과 설득의 대명사 이원열이었습니다~
으악...전 국민들이 복지정책하면 진짜 복지가 되는줄 아는 낭만파 좌파출두요....<br /> 무상급식 무상일자리 무상의료가 현실인 무상천국 북한으로 오세요~<br /> 근데 실명쓰면 고소의 위험이 있단걸 알아주세요...<br /> 뭐 외국응딩이 믿고 그런거면 비겁한거고...
엥? 여기서 고소가 왜 나오지? <br /> 뭐 쫄은거 있냐? ㅋㅋ
벌레가 사람을 가르칠려하고 더 나아가 훈계질까지해요.
486세대입니다.<br /> 당시 순경은 줄서면 들어가 듯 쉬웠습니다.<br /> 친구놈 하나가 그렇게 순경이 됐지요..<br /> <br /> 지금은 힘들지만..
오호호...ㅋㅋ헛소리 집어치우고...아무튼 철없는 386들도 나름 치열했네...소문처럼 막걸리나 쳐먹고 데모나하고 그꼴로 대기업 취직하고 막무가네 막창인생은 아닌것 같긴하다...
허환님 죄송합니다...댓글 쓰는데 딜레이가 되서...어떻게 보면 요즘 세대들이 풍요속에 빈곤이라고 할까...풍족하긴한데...안정적인 일자리가 많이 없죠<br /> 그때 순경으로 들어가신분은 연금 받고 편하겠내요...제 친구는 순경시험만 5번 떨어지고 경비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ㅠㅠ
아무튼 신문기사하고 현실하고 많은 차이가 있네요...하위직들은....<br /> 지금 공무원 좋다고들 난리인데 나중에 현재되로 경제 쇠퇴하면 연금 보장하긴 힘들것 같긴합니다...
일베글을 퍼온걸로 스스로 인증은 했네...암튼 수고 많으이~ 사람들이 무시해서 안스러워 댓글하나 남기네...자기글이 꼭 끝자락을 장식해야 직성이 풀리는 유형일것이니 넘 길게 장식은 하지 말게나...읽을 사람도 없을테지만...
아니 저 위에 두분은 진지하게 댓글 다셨는데...저 두분은 사람이아니니?ㅋㅋㅋ<br /> 뭐 말나오는데로 글싸지르는 구만...
여기가 자유게시판이라고 보기싫은 일베글을 링크하면 안되지....ㅠ<br /> 개나소나 글을 올리면 안되지........<br /> 개나소나....개나소나....개나소나.........................제목하곤....ㅠ
정신 나간애가 지가 무슨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고 떠들고 있네. 임마 나가서 조깅이라도해
님아!<br /> 님은 그때도 공무원되기는 어려웠을 듯 ...
조류독감이나 인플루엔자들은 다 어디서 뭐하나 몰러...ㅡ,.ㅜ^<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