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년전 까지는 아니고 컬러티비가 울나라 제품이 첨 나올 때(1979~80) 가격이<br />
당시 근로자 평균 임금의 3 배가 넘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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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나 지금이나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 같이 읎이 사는 사람은 절약하며<br />
사는 거고.... ㅠ..ㅠ
소수의 부자들이 심한 사치를 했겠죠.<br />
하지만 지금은 다수의 대중들도 사치대열에 동참하는 것 같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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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그 당시는 번 돈을 쓸데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br />
그러니 저금을 하든가 카메라나 전축을 사도 지금보다는 부담이 덜 했을 것 같아요.<br />
지금 좋은 차를 사면 자랑거리가 되듯이, 옛날에는 전축이나 피아노, 테레비나 냉장고가 자랑거리였죠.<br />
집을 사더라도 돈 모아서 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