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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가 부산이 아닌게 정말 다행입니다.

감자탕이 맛있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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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원을 일주일에 두아번 지나가는데

이런 댄장할 뽐뿌 가트리라고 ㅡ,.ㅡ;;<br />

멀좀 머거 가면서 <br />
들을수 이씀뉘꽈?<br />
ㅠ ㅠ

와.. 제주 사는데 정말 가서 들어보고 싶네요..

50만원은 넘겠죠?

60만원도 훨 넘을것 같은데요?@@

지금껏 놀러 가보고 싶다는 생각 한번도 한적 없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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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가보고 싶군요. ㅎㅎ

아무리 그래도 근당 만원씩은 때려야...

70마넌도 넘을거 같습니다...

집에 놓을 데가 없네요...ㅎㄷㄷㄷ

택배는 어캐 보내죠?

저것을 다른 어떤 기계나 기구의 도움없이 업어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업어 가라고 할 것만 같은 덩어리인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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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라고 하기보담 백두대간의 금강송 고목 한덩치인듯 하네요.

어휴........100만원은 정말 넘을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두 백마넌은 훨씬 넘을거 같슴돠...ㅡ,.ㅜ^

3000만원에 싸게 ...!!!<br />
팔면 누가 냉큼 사가겠죠?

왜들 그러십니까??? 정확히 말하자면 100만원도 넘을거 같습니다....ㅋㅋ

제비엘 파란곤이 꿈인데 .. 암튼 저것도 비쌀것 같고 .. 솔까말 .. 들여놓을 공간도 태부족..<br />
부모님 말씀대로 공부 열심히 했었으면 성공해서 저걸 살수있었을건데 ... 아 ..이젠 느져따 ㅡ.,ㅡ;;

ㄴ노인대학에 입학하세유..~

그저줘도 들고 갈 수가 없어 포기합니다. --;

이렁거 사면 이장님이 직접 오실듯.....ㅋ

구녕뚫린 돌뗑이 녕감님...ㅡ,.ㅜ^ 파라곤 황학동 골목 2층에 가심 보실 수 이씀돠....중고...

그넘이다 그넘 ...ㅎㄷㄷ

돈은 있는데 힘이 없어서 못 들고 가겠네여... 아까비

저도 아쉽지만.. 제가 절때루 돈이 없어서 그런건 아닙니돠~

애걔~~고작 3천마넌..최소 5억정도라면 황제재호한테 빌릴라했더만...=====3=3~^,^~!

하루 일당도 않되는 것 가지고... 너무 호들갑을 떠시는군요.. ㅋ~~ ^__^;

우리집에서 사용 불가능한 기기라 별로 뽐뿌가 오질 않습니다. ㅋㅋㅋㅋ

본부가 부산이 아닌게 정말 다행입니다(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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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백스코에서 열린 오디오쇼에 갔다가<br />
억대를 호가하는 소리들어보고 후유증이 참 오래가더라구요 ^^;

85키로면 키로당 천원쳐서 8만오천원 <br />
두개 한조니까 17만원 에 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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