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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경우 ipv6 서비스를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하는군요.
skb 나 skt 는 이미 ipv6 가 올라가 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뭐 "ipv6 를 한다고 해서 나한테 이득이 뭐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수 있는데.
ipv4 보다 ipv6 는 오버헤드가 적어서 같은 장비를 가지고도 30% 정도 퍼포먼스 향상을 이룬다고 하죠.
즉 같은 장비를 가지고도 장비 업그레이드된 듯한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는 거죠.
ipv6 가 가정에도 오고 고정 ip 를 가정에 분배한다면 DDNS 같은 서비스 없이도 더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한 잇점이 있죠.
물론 가정에 고정 IP 를 분배한다는 가정이 붙기는 하는데 아직 IPV6 분배 정책에 대해서 KT 같은 ISP 에서 어떻게 분해하는지 알려진봐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고정 또는 유동이라도 일정한 규모의 블럭을 분배할것으로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지 고정으로 여러개의 IPV6 를 분배할때 트래픽 제한에 대한 합의가 없다면 ISP 는 분명히 DHCPV6 로 분배할려고 할 겁니다.
여러개의 IP 를 분배할때 여러 PC 를 연결해서 다량의 트래픽 유발될것이다 라는 결론이 나오니 말입니다.
기가 인터넷 보다 IPV6 가 더 반갑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