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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들에 코팅이 되어있는거 같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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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를 대고 있으면 테두리가 녹으면서 땜이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전기가 통합니다.

전기가 통하면서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기냥 자자실에 나눔을 하시는것이.... 클럭 ..

수전증만 읍으면 쉽게 할 수 있능데<br />
두호을쉰은 손양을 많이 쓰셔서 안댈것 같다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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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땜기 흔드시믄 안댐니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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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맞심다.. 선에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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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인두로 지지면 전기가 통하는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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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가느다란 선을 다루려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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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지도 않고 손도 떨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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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멜 코팅인데 칼로 긁어 내시거나 화학약품에 담궜다가 빼면 되기는 하는데 약품은 좀 그렇고 <br />
그냥 칼로 긁으시면 도체에 손상이 가니 라이타로 살짝 지지시고 그다음 칼로 슬슬 긁으시면 됩니다.

ㄴ 아... 저도 광성님 말씀처럼 라이타로 살짝 지지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먼 이어폰인가요?

걍 이어폰임돠!<br />
단자 부분이 단선되어 다른 선을 이식할라꼬예<br />

제가 지난번 했는데요 라이터로 살짝 지지시고 납땜하시면 되는데 납땜 징그렇게 안붙어요 ㅡ.ㅡ;;<br />
저도 그냥 대충 붙여서 절연테이프로 말아버렸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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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깨끗이 하시려면 깜장 절연피복 사다가 납땜전에 선에 끼워놓고 연결해서 그 부분에 피복으로 덮고 불로 지져 압축하면 깔끔합니다.

이어폰 항상 잭부분이 단선되서 열리는 잭을사서 연결하려는데 선이 너무 가늘어 힘듭니다. 전파상에 물어보니 장비도 있어야하고 개인이 하기 힘들다던데요. 단선된 이어폰만 쌓여가네요.

그냥 납땜하면 잘안붙으니<br />
페이스트 쓰세요<br />
ㅠ ㅠ

납땜 한번 할라고 페이스트까지 사야합니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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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이나 에르쥐 as가서 한번 붙여달라고 해보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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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수리 하는분들 땜 실력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br />

페이스트 하나 사 두면 평생 씁니다....ㅡ,.ㅜ^ <br />
아님 그 이어폰을 울집으로 보내세요 제가 때워서 보낼께...바뜨, 그 돈이면 페이스트 항개 사겠다....ㅡ,.ㅜ^<br />
라이타로 지진다...코팅된 에나멜이 녹으면서 사커멓고 지저분하고 잘 들러붙지도 않는다..<br />
칼로 긁는다....누깔 나쁘면 제대로 긁히지도 않고 역시 납땜해도 잘 안 들러붙거나 살짝 붙었다 다시 떨어짐<br />
페이스트에 살짝 담근다...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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