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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보통 수준 높은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성근님..ㅜㅡ.^

갑자기 왜 이러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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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댓글을 쓰고 싶은데, 긴 댓글이 안들어가요. 신의 장난일까요.

그렇게 따지면 종교 못 믿을 것 같아요.<br />
종교는 논리로 되는게 아니라 간절한 마음으로 믿어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br />
예수 믿는 것이나 조상 믿는 것이나 무당 통해 관운장 믿는 것이나 간절한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br />
같을거예요

그냥 전 자신이 살다가 점점 자리 잡아가는 인생관이나 철학에 맞는 종교를 받아들이는게 더 자연스럽다고 보는데 대부분이 그 종교에 자신의 인생을 맞출려고 고생하는게 이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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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없이 믿는게 믿는거라면 신이 처음부터 선악과를 만들지도 않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살게 햇겠죠.

신만이 아는 사실을 인간이 감히 근접하기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종철이 행님..바뀐 아이콘 기계는 뭔교????<br />
마란츠7 인감요??

너무 어려워서...그냥 본걸로 치겠습니다. ^^

아모래도 성근 니미 <br />
낮술 마니 했나보다...^.^!! (이런 시모한 글을)

일진님, 산스이 빈티지 인티암푸 au-9500입니다...*&&

산스이 au-9500 얼마입니꽈...*&&

ㄴ아..뭐 아는 사이에...많이 받겠슴꽈....<br />
계좌 번호 보낼까요??승수할방???

국내에는 가격 히스토리가 거의 읍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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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에서 5만엔정도 가능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신이 기독교 신이라면, 그 신은 사람의 형상이 아니던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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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는 자신들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나오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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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신은 분명 사람의 형상이라는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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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건 아니건 간에 일단 기독교나 유대교 경전의 주장에 의하면요.

헐,,,,,,,, 벙개를 자주하시드니 득도를 하신듯.......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