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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처음 알았네요. ^^

그런가요? 칼국수선이 두꺼워서 귀에 안말아지는데 어쩌죠?<br />

칼국수 선은 역시 잘 안되는데, 혹시 이것도 착용방법이 있나요? <br />
귀에 묶어 버려야 하나요? ㅠㅠ

제가 칼국수 생각은 못했습니다 T_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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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큇바퀴를 반대쪽 손으로 땡기면 더 수월하게 들어갑니다.

칼국수선이 은근 무게감이 있어서 더 잘빠지더군요 그리고 어떤건 꼬이지말라고 칼국수선으로 만들어놓고<br />
타이어고무재질처럼 만들어놔서 지들끼리 막 엉겨서 풀려고하면 귀에서 빠지고 옷에 닿아서 움직이면 옷에 철썩 붙어서 또 빠지구.. 잘빠지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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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어 이어폰을 제대로 만드는 법이 있는데요<br />
보청기 맞출때.. 귀안에 주사기로 뭔가 주입해서 굳으면 뽑아내서 귀모양에 맞게 보청기 틀을 만드는데요<br />

폼팁?? 의 재질은 좀 단단한걸로 해야겟죠 착용감은 좀 먹먹하겟지만 익숙해지면 쓸만하고<br />
음질은 뭐~ 탑 일겁니다.

한번 만들때 10개정도 만들어서.. 이어폰 헤드 부분과 모양만 같으면 뭐 아무거에나 쓸수있으니깐여<br />
이런거~~ 아마 조만간 나온다에 오백원 겁니다<br />

er4는 정말 깊게 집어 넣어야 소리가 좋더군요...착용감이 처음엔 어찌나 어색하던지.....지금도 장시간 착용은 좀 그래요....

그냥 힙으로 삽입 했는데 처음에 꽉 끼워진 것 같아도 나중에 삽입된게 쉽게 빠지는 것 보니<br />
한번 돌려서 삽입을 해야 되는거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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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님// 폼팁은 음의 여운을 흡수해버려서 약간은 재미가 없어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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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식님// 저도 적응 안되더군요, 언젠가는 고막이 어케 될 것 같은 느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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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님// 삽입이라고 노골적으로 얘기하시니 ㅎㅎ

그렁거 써본적이 음서서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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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시면 써보고 안풀리게 머리통을 노랑 고무줄로 묶어서 다닐께요 ㅠ,.ㅠ;;;;;;

폼팁이 아니구~~ 그냥 귀속으로 들어가는 몸통을 만드는거죠~

인이어는 고무팁 크기를 조절,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귓골이 특이하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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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신분들을 위해서 헤드 자체를 귓골에 맞게 몰딩해 주는곳도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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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이어의 잦은 착용은 이명을 가지고 오니 많은 주의를 요합니다 - 돌뎅이가 - )

귓바퀴를 당기시면서 넣으시면 좀더 깊게 넣어집니다. <br />
저도 귓바퀴 뒤로 돌리는게 거북해서 일반이어폰처럼 꼽고 다닙니다.

이어팁이 독댕이할방 을쉰 처럼 생겼으면<br />
삽입하기 좃슴뉘다.<br />
ㅡ. ,ㅡ<br />

저는 자꾸 빠져서 이어폰팁을 좀 큰거로 끼우고 귓구녕에 넣고 다녔다니 안빠지더라구요 ㅎㅎ<br />
근데..외부와 차음이 되서 소리가 안나도 귀마개처럼 되니 좀 위험하더군요..

그래서 대구빡 폰을 뒤집어 쓰고 댕김돠...ㅡ,.ㅜ^

ㄴ 사둔 !! 션하고 얼큰한 대구탕 3 번만 사주세효...ㅡ,.ㅜ3

귀에 꽂고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