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방 닦을때 쓰시면 될거같은데요... ㅎ
<br /> 저두 요즘 배가 마이 ~<br /> 열심히 하세유.
요즘 마흔이 어디 중년인가요?
ㄴ 청년이쥬~ ㅎ
저는 블랙으로 스키니진도 하나 샀답니다.<br /> 데리고 있는 알바녀석들 사이에 변태업주로 유명합니다..
대구빡에 뒤집어 쓰는건 필히 쓰셔야 함돠...ㅡ,.ㅜ^ <br /> 아무리 그래도 요다 귀때기 폰 뒤집어 쓰고 즌기철또에서 대구리 흔드는 절 능가할 순 읎씀돠....ㅡ,.ㅜ^
님 글 읽어보구 <br /> 무지 궁금해서<br /> 이홍우님글이 궁금해서 읽어봤어요..ㅋㅋㅋ<br /> <br /> good !!!!<br /> <br /> 좋아요<br /> 홧팅<br /> 좋은글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br /> 코스모스 가을길을 산책하는듯한 기분이 드는 글을 읽었네요<br /> <br /> 님 감솨<br /> 이홍우님 글 읽게 해줘서..ㅋㅋㅋㅋ
마흔하나에 보드 타고 있습니다. <br />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오금교아래에서 한 30명 이상씩 모여서 함께 탑니다. <br /> <br /> 안전장구는 필수입니다. :)
나를위해 투자두 좋습니당~~~돈 가지고 갈 것두 아닙니당^{}^
농담이 아니라 중랑리버사이드에서 자장구 타면서 몇번 대구빡 까지고 자빠링 한 아줌니들 여럿 봤습니다..<br /> 119도 심심치 않게 오고....<br /> <br /> 조금 불편할 지는 몰라도 자빠링해서 밥숫갈 놓는 거의 대부분이 뇌진탕입니다....ㅡ,.ㅜ^
마흔넷에 에스보드 타고 있습니다. <br /> 저는 아직 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년에 아들 생일선물로 보드 사줬는데 아직 안타고 있습니다. 이참에 같이 탈까요? ㅋㅋ
제가 마흔넷때는...한강에서 인라인... 에구... 어쩌다 나이가 이렇게...T_T
1, 보드는 궁뎅이루 깔구 앉으믄, 방향전환이 힘들어서 방닦기가 쉽지 않을것 같네유.<br /> 2. 지도 을매전에 스키니진 두개 사서 입구다님다.. <br /> 3. 나이30에 스노보드 시작해서, 손목 함 뿌라먹고, 쇄골 한번 탈골시킨 덕분에 안전장구는 무조건 챙깁니다.<br /> 4. 이동범님 불업습니다~!!! 나중에 와싸다 30이상 보드번개 요런거 괜찮을랑가 모르겠네요..^^<br /> 5 필기님 함 해보시겠습니까? http:
6. 에스보드는 그나마 난이도가 좀 낮은거 같더라구요.. 스네이크보드는 열라 하드코어처럼 보이구요.. ㅎ<br /> 7. 주변 친구들의 반응은 "미친짓은 아니지만 다칠짓이야", "함 다쳐봐야.." "나이는 숫자일 뿐이지만 뼈는 그렇지 않아" 라는 반응이.... ㅠㅠ
제가 중3~고1때 까지 남산 순환도로에서 스케이트 보드 타고 놀았는데....<br /> 지금도... 하나 구입해서 다시 타볼까 불끈 불끈 합니다....<br /> 예전에 타다가 팔도 부러져 봤는데...ㅎㅎ... 타실때 헬멧은 꼭 착용하세요...
돌도 씹어먹을 나이에 뭔 나이 타령이래요? ㅋㅋ
쾌찬차 보세요 성룡영화 ㅎㅎ
근디 홍금보는 안타던디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