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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침 했냐~ 치와와 바바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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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즈니 많화 처음에 시작할때 폭죽 터지면서 로고 나오는 노래가 좋던데요~

알라딘 a whole new world요.... ^^

디즈니는 아니지만 아즉도 자주 듣고 노래방서 부르는 노래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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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라젠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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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에게서 소년에게와 먼훗날 언젠가....

전 인어공주도 좋더군요 ~

under the sea

쇠락기를 걷던 디즈니를 다시금 애니메이션 왕국으로 만들어준 결정적인 작품은 아무래도 '인어공주'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인어공주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OST라고 할 수 있죠.

안 닫어 쒸~ 안 닫어 쒸~

전 타잔의 you'll be in my heart 요~

미녀와 야수 셀린디옹

전 타잔의 you'll be in my heart 요~ X2 <br />
당시 모션 캡처 기술을 적용한 유연한 캐릭터들의 실감 넘치는 동작에 살짝 감흥을 진하게 받았습니다.

인어공주 part of that world

정글북에서 곰 발루와 모그리가 함께부른 'Bear Necessities' <br />
정말 흥겹죠

저도 알라딘 a whole new world요

저두 라이언킹

라이언킹 전데요..... ㅡ,.ㅜ

저는 1940년작 'Fantasia'를 꼽습니다.<br />

재은님도 판타지아를 아시는군요....^^ 저도 그 말을 하려고 했는데....사실 그건 클래식 모음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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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담은 "under the sea"

let it go~ 요즘은 이게 젤 좋네요 <br />
한국어 더빙도 꽤 좋은데 인기가 별로라 아쉽네요. <br />
어차피 만화라 영어나 한국어나 일본어나 다 더빙인데.. <br />
우리한텐 한글이 훨씬 쉽고 알아듣기도 좋은데 이상하게 영어만 인기가 있네요.

전 겨울왕국 노래중에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가 더 좋더라구요 ...

아프리카버전 레뒤꼬 들어보니 가히 예술...<br />
그 담 라이언 킹....

단연 레리꼬죠 4살꼬마도 따라하니깐요 ㅋ<br />
계속보니 처음나오는 얼름채취 ost도 따라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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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보여주니 다잊어~ 이러고 다니네요 ㅎㅎ

"우울할때 똥싸".. <br />
아. 슈렉은 디즈니가 아니었던가요?

사실은 when you wish upon a star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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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후배가 이노래 듣고 "when you wish a porno star" 로 알아듣더군요.. =_='

라푼젤 "I see the light" 최고죠.... 라푼젤이 "Frozen"보다 낫다는 분들 많습니다. <br />
http://www.youtube.com/watch?v=RyrYgCvxBUg

라푼젤.... 상당히 명작으로 생각합니다.<br />
노래로는 미녀와 야수도 참 좋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