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박스안에 암껏도 없다고 생각하시고 걍 울집에 보내세효. ㅡㅡ;;<br />
<br />

이런거라면 전 백번 더 죽었을겁니다. ㅡㅡ

으음.저도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어요.

저도 지금 교보 이북을 집에서 잃어버렸는데 못찾고 있습니다. 얘도 귀소본능이 있어 제박스에 들어가 있을라나?

파~~닥 파~~닥

죽을 생각을 하고서 어떻게 죽지 하다가..<br />
그것도 잊어버리셔야 진짜 갈 때입니다.. ㅜㅜ

모든 물건들에는 보이지 않는 발이 달려 있다고 <br />
그렇게 생각하고 삽니다.<br />

5분 뒤에 이 글을 쓴 사실을 잊어버리신다에 한표

119에 막 신고 했습니다, 사람이야 어떻든 살리고봐야지 않습니까?

돌아 가실때 죽드라도 제게 갖어가신<br />
태불릿은 돌려 주구 가셔야 예의임돠.....^.^!!

저 같았으면 벌써 수백번 죽어 자빠졌을 겁니다...ㅠ,.ㅜ^

여긴 죽엇다 살아난 사람들의 모임임니다 ㅎㅎ<br />
5분전에 들고잇던 폰도 못찻는 일인 -.-

안경 찾기 위해서 안경쓰고 안경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했던 것이었던 것인가요???^^<br />
그라모 함 살아볼랍니다. ㅋㅋ<br />
태블릿은 조만간 무료나눔 하겠습니다.<br />
모델은 아이뮤즈 TX85.

댓글 읽다가 본문 내용 까묵었습니다 ㅠ.ㅠ

저 보다 더 심각한 분들이 많으싣니 위안(?^^)이 됩니다. 무료나눔 한다던 것도 내일이면 까먹을 거라서 막 지르는 겁니다. 기대는 마시라~~~~

이글 방금 클릭했는데 뒤로가기 누른뒤 또 눌렀습니다..... 올해 34 입니다 ㅠㅠㅠㅠㅠ

L 진주와 전주를 구분 몬하고 있습니다. 여직....(상태님 죄송 ^^)

이런 이유라면 울마눌은 열번도 떠났을 꺼에요

ㄴ 형한테 너무하는거 아녀유? ㅎ

전에 영화 메멘토 보다가 울었습니다. 제 얘기 보는 것 같아서...

사둔집에 있는 제비알 ... 분명 돌뎅이가 빌려준것 같은데 ... 언제 , 어디서 , 사둔한테 ??<br />
1톤 봉고에 실어준것은 맞는데 .. 그 이후는 당췌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

돌뗑이넝감님사둔집에 있는 딩공관암뿌... <br />
분명 지가 빌려준건 맞는데... 언제 , 어디서 , 왜 ?? <br />
1톤 봉고에 실어준것은 맞는데 .. 그 이후는 당췌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

아침에 마눌이랑 &#48865;뻐하고 나왔능데, <br />
<br />
마눌 얼굴이 기억이 안난다능...*&&

우리의 뇌는 없는 상황을 거짓으로 꾸며낸다는데 그게 맞는지<br />
저도 궁금합니다.

쫌전에 화장실에서 꼭지를 털려고 갔었는데 어디에 달렸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도로 나온 잉간도 이씀돠.ㅡ,.ㅜ^

결론 굳바이 인사하고 떠나신 뒤... 다 까먹고 다시 오실 수도 있다는 거군요..^^

ㄴㄴ 그건 기억이 안 나서라기 보다는 너무 작아서 그런 거 아닐..... 아...아닙니다. ㅇ.ㅇ;

ㄴ 내 이 잉간을 걍 확....ㅡ,.ㅜ^ 근데 쫌전에 내가 뭔 짓을 했는지 ?...ㅡ,.ㅜ^

3센찌에 똥배까정 나오면 몬찾능게 정상입니...=3==33===3333

수영 을쉰 ㅋㅋㅋㅋ 넘해요.

나랑 생리구조학적 물리학적으로 아무런 상관관계 &#51022;는 종철님...ㅡ,.ㅜ^ 그러다 여럿 칠성판 조우해씀돠...

여기가 어딘가요?<br />
혹시 황천가는 길인가요?<br />
칠성판도 나오고... ㅡ,.ㅡ

안경을 착용한 채 안경을 못찾겠다고 투덜거린게 몇 번 째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ㅎ

같이 죽자고 하는거죠? ㅠ.ㅠ

알멩이를 비우시고 그 자리에 놔두세요..<br />
한숨 주무시고 나서 다시 보세요..<br />
분명 기억대로 거기에는 넣지 않았습니다..~<br />
<br />
그런다고 떠나시면 게시판에 저 혼자 남게요...<br />
<br />

이층에서 뭘 찾아 일층으로 내려 왔는 데 <br />
도저히 기억 안나서 도로 올라 갔습니다.<br />
이젠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