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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정책입안 하는넘들 보면 증말 쳐 패버리고 싶습니다 . 개눔시끼 넌 나이 안쳐먹을것 같냐 ...

고령자들은 지금의 검사 같지도 않은 검사 대신 신체반응 검사 같은걸해서 운전에 지장을 줄 정도면 <br />
면허를 환수하는게 좋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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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책이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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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세 이상에서 현재는 70 세 이상으로 확대 됐다고 합니다. <br />
japan 은 낙엽(?) 처럼 생긴 표지를 부착해야 한다고... (따라하기가 아닌가 싶슴다)

고령자가 모는 택시도 저 딱지붙이남유?<br />
다비드의 별이냐?<br />
젊은넘들은 운전시 알아서 모시라는 특혜성 노인득표용이냐?<br />
정체가 모냐?

일본은 어떨지 모르지만 우리와는 않맞는 정서죠 <br />
규제 시행 이전에 검사로 자격을 논하는게 맞습니다 <br />
점점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은 남의 나라말처럼 느껴지네요

솔직히 반대도 긍정도 하기 어렵습니다....,ㅡ,.ㅜ^<br />
작금의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를 그저 내 아버지 내 삼촌들로 치부하기엔 사회적 비용부담이 너무 크죠.<br />
저도 늙어가고 있지만 그런 노령자들이 생업에 종사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정부정책의 근본적 사회복지체계의<br />
문제라고 봅니다.<br />
땅박이가 쳐 바른 死대강 매몰비용과 군바리들의 납품비리, 각 지방자치자체 단체의 보여주기 식 낭비비용<br />
이

이거는 이해합니다만...<br />
아이가 타고 있어요~ 라는 문구는 몇년을 곱씹어봐도 이해가 안돼요...어쩌라는건지...

이종호을신은 부자시군요 ㅡ ㅡ 저는 가난뱅이라 고기값으로 보태겠습니다

종호을쉰을 국회로 보내드리고 싶은데 여기에서 유명한 '나주라' 습관때문에 의원직 상실할까 염려되어 주저스럽습니다. 지송합니다.

ㄴ 석주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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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철님....ㅡ,.ㅜ^ 저도 공감하는게.."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이건 워쩌라는 건가요?...ㅠ,.ㅜ^ <br />
내가 과속 난폭운전을 하더라고 내 까칠한 아새깨가 타고 있으니까 건드리지 말라?...ㅡ,.ㅜ^<br />
참 이해하고 싶지 않고 솔까말 광폭 대형 트럭을 제가 운전하고 있다면 그런 표지 달고 난폭 과속운전하는<br />
넘들을 밀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붙인 차들이 더 난폭한 경우도 많이 봤죠.ㅎ

고령과 아줌마... 더 위험한건 아줌마쪽이 좀 더 있다는..<br />
마..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닭년은 닭발로 운전할일이 없으니...

고령자 운전 차량이 국내외에서 심각한 사고를 일으킨 경우가 많습니다. 표지판 정책이 최적인지는 모르지만, 어떠한 방식으로든 대책이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볼 일이 아닙니다

예전 노인들에대한 정동영이와 아.어 다른거다와 뭐가다른지..도로에 나오지말라네요..그럼 운전면허에 대해 추후 어떤 지랄법을 만들런지..똥누리당은 새똥도 악어알로 만들수 있는데..

차라리 김여사용 표지나(솥뚜껑표지) 도입하는게 시급할거같네여 <br />
도로에 달리는 시한폭탄들이 너무 많아여 ㄷㄷㄷㄷㄷㄷㄷ

영업용택시를 운전하는 70세 이상 노친들도 딱지 붙이고? ㅎ ㅎ

이인근님 지적처럼 규제 시행 이전에 검사로 자격을 논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br />
지난 정권부터 운전에 관해선 그 반대로 움직였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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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완화된 면허시험으로 아직 부족하다 싶은 사람들까지 대거 면허를 취득해서<br />
도로로 쏟아져 나오니 사고율이 높아지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죠.<br />
그 덕분에 자동차 회사들은 차 많이 팔아서 기뻤겠지만 높아진 사고율로 늘어난 보험금과<br />
담합에 가깝

운전면허 간소화를 폐지하고 적성검사를 강화해야 됩니다.

아이가 타고 있어요. 라는 문구가 적힌 차들이 양해를 구하는 것은<br />
1.아이가 타고 있어서 조금 천천히 갈테니 이해해 주세요. 죄송합니다.<br />
2.어린 아이가 타고 있으니 갑작스런 클럭션은 좀 자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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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뜻이 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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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표시 붙이면 <br />
더 무시하거나 <br />
끼어들지 못하게 클락션을 울리거나<br />
천천히 간다고 아

본문내용은 아니지만 아이가 타고 있어요는 저는 붙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엔 신생아 일때 (안그래도 승차감이 딱딱한 자동차라서요) 300km 쯤되는 장거리 주행을 하는데 국도는 국도대로 신경쓰이고 고속도로도 부분적으로 노면이 안좋은 곳에선 브레이크를 살짝 밟는 경우도 있더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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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를 넣고 차선을 변경하는게 자연스러운것처럼 저속운행 혹은 주행흐름상 안해도 되는 감속을 하는일이 많을것 같을땐 표시를 해서

아이가 타고 있어요<br />
이 스티커는 이 자동차에는 아이가 타고 있어 안전 운행 혹은 서행을 해야 하니 <br />
바쁜 차량은 추월 하라는 표시입니다.<br />

아이가 타고 있어요<br />
차량들 전혀 서행 안하던데요. 휘잉~ ㄷㄷㄷ

양아치스런 운전자 스티커도 발급했으면 좋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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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양아치입니다 원래 그런새끼니 알아서 하등가"..스티커..ㅠㅠ

그 스티커 사고나서 구출할 때 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달라는 의미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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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스티커 볼 때마다 "나더러 뭐 어쩌라고??" 이 생각 밖에 안 들더군요.<br />
그 스티커 붙인 차 치고 얌전히 운전하는 차도 드물고, 깨알같은 baby in car 10m 만 떨어져도 못 읽는 거...

현실적으론 김여사 스티커 부착하는게 어떨까싶네요.<br />
주행중에도 파머머리 보이면 바짝 긴장하고 철저한 방어운전에 들어가는데......

제 회사 후배중에 빨간색 모닝을 몰고 다니는 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입니다.)<br />
얼마 전에 아줌마 파마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운전을 하니<br />
갑자기 주위의 차들이 예전과는 다르게 매우 어그레시브 해 졌다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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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유리창을 통해서 보이는 운전자의 모습이 마치 여성운전자처럼 보이니<br />
다른 차들이 양보도 잘 안 해 주고 운전하기가 훨씬 힘들어졌다고 합니다.<br />
<br />
그 일